#8656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4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5-12-05 (금) 12:11:01
갱신일:2025-12-11 (목) 07:48:08
#0◆DkMwM.oX9S(vtJWaL7SKW)2025-12-05 (금) 12:11:01
#602유진 - 수업(af4tDbT6Eu)2025-12-08 (월) 13:26:46
이바 교수님에게 외출금지 처분 받은 지 12시간 째.
벽보고 말 걸기 놀이를 발명했다.
3시간 정도 말하다가 말할 거리가 떨어졌다.
"아아...."
"젠장할...."
"그냥 몰래 들어갈 걸..."
"아니 그냥 무시했어야했나..."
"사실 슬러지 괴물도 학교 밖에 나오면 교수님들이 처리해버렸을텐데..."
"..."
"그랬다면 쥐 인간들이 다쳤겠지..."
"선생님들에게 말해야하나?..."
"믿어줘도 문제 믿지 않아도 문제야."
"그 사이코는 어떤 징계를 먹어도 폭주를 계속할 생각이었어."
"만약 학교 밖으로 쫓겨난다면...그 광기는 사회의 약자들을 향한다."
"말하지 않는다면...나 역시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어."
내가 과연 그 책임을 감당할 수 있을까?
고작 초급 마법사이자 수업도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는 내가?"
책상에 앉아 책을 핀다.
해야할 것은 해야한다
벽보고 말 걸기 놀이를 발명했다.
3시간 정도 말하다가 말할 거리가 떨어졌다.
"아아...."
"젠장할...."
"그냥 몰래 들어갈 걸..."
"아니 그냥 무시했어야했나..."
"사실 슬러지 괴물도 학교 밖에 나오면 교수님들이 처리해버렸을텐데..."
"..."
"그랬다면 쥐 인간들이 다쳤겠지..."
"선생님들에게 말해야하나?..."
"믿어줘도 문제 믿지 않아도 문제야."
"그 사이코는 어떤 징계를 먹어도 폭주를 계속할 생각이었어."
"만약 학교 밖으로 쫓겨난다면...그 광기는 사회의 약자들을 향한다."
"말하지 않는다면...나 역시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어."
내가 과연 그 책임을 감당할 수 있을까?
고작 초급 마법사이자 수업도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는 내가?"
책상에 앉아 책을 핀다.
해야할 것은 해야한다
이 주제글은 종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