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56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4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5-12-05 (금) 12:11:01
갱신일:2025-12-11 (목) 07:48:08
#0◆DkMwM.oX9S(vtJWaL7SKW)2025-12-05 (금) 12:11:01
#67웨일스-진행(uKqwjUttu6)2025-12-06 (토) 07:37:20
>>0
스콥이 안보인다. 혹시 이 넓은 정원을 전부 뒤져야하나?! 순간적인 패닉상태에 빠졌다가, 숨돌릴 틈도 없이 다가오는 이벤트에 또 잠시 얼이 나갔다.
“어, 고슴도치… 고슴도치한테 사람이 먹는걸 먹여도 되는건가…?”
잠시 긴가민가한 표정을 짓다가, 이내 그 아이들이 말을 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동물이 왜 말을… 동물… 말… 신종 로봇… 아, 정령인가? 겨우 거기까지 생각이 닿았다.
그제야 얼이 나간 정신을 불러와 씩씩하게 그들의 말에 대답을 할 수 있었다.
“물론이죠, 제 자신작이거든요!”
아이들과 시선이 조금이라도 가까이 닿이도록 쪼그려앉아, 피크닉백을 열었다.
스콥의 몫과 자신의 몫, 그리고 남은 것들을 대충 쌓아올려 만든 짬처리용이 있었다. 짬처리용을 내가 먹으면 되겠지 뭐, 그렇게 생각하며 자신의 몫을 기꺼이 꺼내 세 조각으로 잘라 손수건 위에 올려놓았다.
“그리고 제 이름은 웨일스 에인즈워스에요, 잘 부탁해요. 정령 씨들은 이름이 있나요?”
스콥이 안보인다. 혹시 이 넓은 정원을 전부 뒤져야하나?! 순간적인 패닉상태에 빠졌다가, 숨돌릴 틈도 없이 다가오는 이벤트에 또 잠시 얼이 나갔다.
“어, 고슴도치… 고슴도치한테 사람이 먹는걸 먹여도 되는건가…?”
잠시 긴가민가한 표정을 짓다가, 이내 그 아이들이 말을 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동물이 왜 말을… 동물… 말… 신종 로봇… 아, 정령인가? 겨우 거기까지 생각이 닿았다.
그제야 얼이 나간 정신을 불러와 씩씩하게 그들의 말에 대답을 할 수 있었다.
“물론이죠, 제 자신작이거든요!”
아이들과 시선이 조금이라도 가까이 닿이도록 쪼그려앉아, 피크닉백을 열었다.
스콥의 몫과 자신의 몫, 그리고 남은 것들을 대충 쌓아올려 만든 짬처리용이 있었다. 짬처리용을 내가 먹으면 되겠지 뭐, 그렇게 생각하며 자신의 몫을 기꺼이 꺼내 세 조각으로 잘라 손수건 위에 올려놓았다.
“그리고 제 이름은 웨일스 에인즈워스에요, 잘 부탁해요. 정령 씨들은 이름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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