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76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5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5-12-10 (수) 18:44:48
갱신일:2025-12-13 (토) 18:31:49
#0◆DkMwM.oX9S(cnH0vwRvTO)2025-12-10 (수) 18: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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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어장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8303/recent
토큰 및 수업 보유 현황표 : https://share.evernote.com/note/7fed966d-e704-6cff-6104-7d8725474038
NPC 일람표 : https://share.evernote.com/note/0fdab04d-dcf8-e078-50bf-2d3f817cb51f
진행 기록표 및 이벤트 일람표 : https://share.evernote.com/note/ccaa9418-d416-2bb8-9162-d95d7650bf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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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C 일람표 : https://share.evernote.com/note/0fdab04d-dcf8-e078-50bf-2d3f817cb51f
진행 기록표 및 이벤트 일람표 : https://share.evernote.com/note/ccaa9418-d416-2bb8-9162-d95d7650bf91
#293비단 - 라우라(AApPqmdMVG)2025-12-12 (금) 12:03:51
>>288
"아니라고 할 순 없지?"
바보나는 직설에 어깨를 으쓱였다. 과연 명문가의 아가씨, 사람 보는 눈이 정확하다. 나도 내가 똑똑한 사람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조금 멍청하다고 삶이 팍팍해지진 않는다. 왜. 이제는 좀 된 영화지만 어X저스에서 나와 유명해진 지식의 저주라는 말이 있잖은가. 나는 머리 아픈 천재보다는 마음 편한 바보가 좋다!
…천재가 될 수 없는 거 아니냐고? 팩트로 사람 찌르는 거 아니다.
나는 키득키득 웃으면서 잘 구운 마시멜로를 후- 후- 불어 식히고 라우라 아가씨에게 내밀었다.
"근데 반대로 말하면 자기 의지가 아닌 걸로 나쁜 짓을 하고 있을 수도 있잖아. 그러면?"
라우라 아가씨가 마시멜로를 받아드는 것을 보며 (받아주지 않으면 계속 들고 있어야겠지. 팔이 아프겠지만 괜찮다. 악역은... 익숙하니까...☆) 물었다.
잠시 라우라 아가씨의 반응을 빤히 보다가 방긋 웃는다.
"비단, 이 비단은 그런 거 아니지만!"
나는 내 몫으로 구운 마시멜로를 우물거렸다. 오늘은 여기까지 먹어야지.
"애초에 나는 딱히 불량배도 아닌 걸? 살-짝 장난기 많은 학생이지! 나 정도야!"
진심으로, 정원에서 미허가 마시멜로 굽기를 하는 건 엄청난 일탈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혹시 몰라서 정원 관리인분 몫으로 마시멜로도 잔뜩 구워뒀고!
"아니라고 할 순 없지?"
바보나는 직설에 어깨를 으쓱였다. 과연 명문가의 아가씨, 사람 보는 눈이 정확하다. 나도 내가 똑똑한 사람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조금 멍청하다고 삶이 팍팍해지진 않는다. 왜. 이제는 좀 된 영화지만 어X저스에서 나와 유명해진 지식의 저주라는 말이 있잖은가. 나는 머리 아픈 천재보다는 마음 편한 바보가 좋다!
…천재가 될 수 없는 거 아니냐고? 팩트로 사람 찌르는 거 아니다.
나는 키득키득 웃으면서 잘 구운 마시멜로를 후- 후- 불어 식히고 라우라 아가씨에게 내밀었다.
"근데 반대로 말하면 자기 의지가 아닌 걸로 나쁜 짓을 하고 있을 수도 있잖아. 그러면?"
라우라 아가씨가 마시멜로를 받아드는 것을 보며 (받아주지 않으면 계속 들고 있어야겠지. 팔이 아프겠지만 괜찮다. 악역은... 익숙하니까...☆) 물었다.
잠시 라우라 아가씨의 반응을 빤히 보다가 방긋 웃는다.
"비단, 이 비단은 그런 거 아니지만!"
나는 내 몫으로 구운 마시멜로를 우물거렸다. 오늘은 여기까지 먹어야지.
"애초에 나는 딱히 불량배도 아닌 걸? 살-짝 장난기 많은 학생이지! 나 정도야!"
진심으로, 정원에서 미허가 마시멜로 굽기를 하는 건 엄청난 일탈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혹시 몰라서 정원 관리인분 몫으로 마시멜로도 잔뜩 구워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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