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5

#8776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5 (1001)

종료
#502비단 - 이벤트(1kr.9hdlrW)2025-12-12 (금) 15:09:49
>>490
"사실 맞음"

비단이 콜라를 들고 도망가기 시작했다!
#503유진(NdYeYyyPdy)2025-12-12 (금) 15:09:59
"좋아! 정령 공주님에게 뜨거운 프로포즈를 하는 거야!"
#504비단주(1kr.9hdlrW)2025-12-12 (금) 15:10:15
>>501 나 이거 알아
그리스식 자기실현형 예언이지?(아님)
#505◆DkMwM.oX9S(PTKjr6GcbO)2025-12-12 (금) 15:10: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치게 웃기네
#506릴리주(AYvqTGttFW)2025-12-12 (금) 15:11:09
전설의 육잡이인데 이 정도면
#507페이튼 - 이벤트(NvFc3BZUDq)2025-12-12 (금) 15:13:57
>>490

"...스읍"

공주? 모자 공주우?! 프레이야 언니가 공주인 건 공감 가능하지만 이건─
아이고두야!

조상님들, 저를 용서해 주세요. 성공회 국가에서 이런 수모를 겪다니, 아일랜드 핏줄에 대한 치욕...
페이튼은 고양이처럼 오므려 쥐었던 손으로 얼굴을 감싸쥐었다.

하지만 영원한 건 절대 없어. 이제는 반격의 시간이다. 자기애 넘치는 셀프 고백을 두 눈 부릅뜨고 지켜봐 주지.
엄지와 검지로 고리를 만들어 양 눈에 갖다대고, 깜빡하지도 않을 기세로 맹렬하게 쳐다본다.

"오오! 석유왕! 프로포즈!"
#508페이튼주(NvFc3BZUDq)2025-12-12 (금) 15:14:42
앗 리롤 자폭이었군요 (머쓱타드)
그나저나 오늘 다갓 상태가 제정신이 아닌걸...
#509유진주(NdYeYyyPdy)2025-12-12 (금) 15:15:47
저도 이제 자러 갈게요..
#510릴리주(AYvqTGttFW)2025-12-12 (금) 15:15:59
유진주 수고했어.
#511비단주(1kr.9hdlrW)2025-12-12 (금) 15:16:05
유진주 잘 자요!
#512◆DkMwM.oX9S(PTKjr6GcbO)2025-12-12 (금) 15:17:07
>>508 ㅋㅋㅋㅋㅋ 요런 뒤죽박죽이 또 묘미죠~
인정.. 엇재서 666 사탄숭배자의 승리 예고를 자꾸 하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진주 잘자요~~ 좋은 꿈 꾸시기~~
#513에단(zMu.9o2P2S)2025-12-12 (금) 15:19:01
맞지, 게임은 게임일뿐이지.
털냄새 풀풀 풍기는 아랍 어르신들에게 배운거라곤 돌직구뿐이라.
최고의 애교는 돌직구라고 배웠다-!!

일단 멘트 전에 쪽팔림을 조금이라도 감추려 안경을 벗고. 자, 상남자 에단의 고백을 받아봐라-

"니랑 있으면... 마술보다 더 이상한 일이 일어난디.... 왜 이게 자꾸 이래 기울어지나... 모르겠다.... 나.... 너를... ㅈ.. ㅈ.. ㅈ..."

자신의 가슴쪽에 손을 올려두다가. 살며시 옆으로 기울어진다.

"하............. OK 여기까지. 댓나..."

와. 이거 장난 아니네. 구릿빛 피부가 새빨갛게 달아오른다.
#514에단(zMu.9o2P2S)2025-12-12 (금) 15:20:03
>>502
"내나라!!!!!!!!!!"

고백(하는) 공격 당하고 갈곳 잃은 시선으로 괜히 역정을 낸다.
#515◆DkMwM.oX9S(PTKjr6GcbO)2025-12-12 (금) 15:21:18
"하~ 고백도 제대로 못하는 겁쟁이래요~ 헤헤."

키득키득, 웃는 프레이야입니다.

"뭐, 좋아, 그걸로 봐주도록 할까."

새빨간 에단을 바라보면서 프레이야는 큭큭거립니다.
#516◆DkMwM.oX9S(PTKjr6GcbO)2025-12-12 (금) 15:21:52
후히히 에단 귀여워...

좋아 그럼 이제 번갈아가면서 왕 한번씩 하고 끝내볼까용??
#517릴리주(AYvqTGttFW)2025-12-12 (금) 15:22:20
그럼 역순으로 하는게 좋을듯하네.
#518비단(1kr.9hdlrW)2025-12-12 (금) 15:23:14
>>514
"하하하! 나는 나보다 키가 작은 사람의 말은 듣지 않는다!"

뭐? 6피트? 182cm죠? 나는 185cm인걸!
낄낄거리며 콜라를 들고 도망간다.

"고백 멘트 낭만적이더라!"

놀리는 것도 빼먹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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