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76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5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5-12-10 (수) 18:44:48
갱신일:2025-12-13 (토) 18:31:49
#0◆DkMwM.oX9S(cnH0vwRvTO)2025-12-10 (수) 18:44:48
위키 주소 :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B%B3%84%EB%B0%A4%20%EC%95%84%EC%B9%B4%EB%8D%B0%EB%AF%B8
웹박수 주소 : https://forms.gle/jhDEfL9z6XCfJqX89
시트 어장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8198/recent
수업 어장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8303/recent
토큰 및 수업 보유 현황표 : https://share.evernote.com/note/7fed966d-e704-6cff-6104-7d8725474038
NPC 일람표 : https://share.evernote.com/note/0fdab04d-dcf8-e078-50bf-2d3f817cb51f
진행 기록표 및 이벤트 일람표 : https://share.evernote.com/note/ccaa9418-d416-2bb8-9162-d95d7650bf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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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C 일람표 : https://share.evernote.com/note/0fdab04d-dcf8-e078-50bf-2d3f817cb51f
진행 기록표 및 이벤트 일람표 : https://share.evernote.com/note/ccaa9418-d416-2bb8-9162-d95d7650bf91
#625웨일스-수업(1ybRh7clii)2025-12-13 (토) 01:18:42
"으으으그윽...!"
분명 이렇게 하셨는데.
웨일스는 아버지의 마술을 기억해내며 포도나무에 마력을 가득가득 뿌렸다.
아버지께서는 밭에 무뢰한이 침입하면 식물이 자동으로 침입자를 탐지해 죽빵을 갈기는 마술을 사용하셨다.
보통 그런 자들은 밤에 침입했고, 어두운 상태에서는 상대방도 포도나무가 움직여 저를 줘팼다고는 생각 못하니 상대는 그저 경비시스템의 하나로만 알게되는 참으로 호율적인 마술이었지.
과거 밭에 침입했던 한 정령을 떠올리며 포도나무에 그러한 마술을 심고자 했으나, 꿈쩍도 하지 않는다. 하긴, 어떻게 생각해도 고급마술에 속하는 종류이긴 하다만은.
"아버지의 수기라도 있었다며어어언..."
아버지와 형이 처형당하고, 당연하게도 그 둘의 연구나 마술자료들은 전부 압류당했다. 사진 한 장, 초상화 한 점도 남지 않았고, 가문의 고유마술은 물론이고 기초적인 마술서같은 것도 전부 빼앗겼다.
바닥에 엎어져 찌질대던 웨일스는, 이내 기운을 차리고 다시끔 섰다.
어설픈 기억에만 의지해 사용하기엔 수준 높은 마술이었지만, 그래도 일단 한번 더 해보기로 했다.
단순한 마술이 아닌, 이미 없어진 가족과의 연결고리이기도 하니까.
언젠간 협회에 처들어가서 전부 되돌려받을테다. 그는 주먹을 불끈 쥐었다.
분명 이렇게 하셨는데.
웨일스는 아버지의 마술을 기억해내며 포도나무에 마력을 가득가득 뿌렸다.
아버지께서는 밭에 무뢰한이 침입하면 식물이 자동으로 침입자를 탐지해 죽빵을 갈기는 마술을 사용하셨다.
보통 그런 자들은 밤에 침입했고, 어두운 상태에서는 상대방도 포도나무가 움직여 저를 줘팼다고는 생각 못하니 상대는 그저 경비시스템의 하나로만 알게되는 참으로 호율적인 마술이었지.
과거 밭에 침입했던 한 정령을 떠올리며 포도나무에 그러한 마술을 심고자 했으나, 꿈쩍도 하지 않는다. 하긴, 어떻게 생각해도 고급마술에 속하는 종류이긴 하다만은.
"아버지의 수기라도 있었다며어어언..."
아버지와 형이 처형당하고, 당연하게도 그 둘의 연구나 마술자료들은 전부 압류당했다. 사진 한 장, 초상화 한 점도 남지 않았고, 가문의 고유마술은 물론이고 기초적인 마술서같은 것도 전부 빼앗겼다.
바닥에 엎어져 찌질대던 웨일스는, 이내 기운을 차리고 다시끔 섰다.
어설픈 기억에만 의지해 사용하기엔 수준 높은 마술이었지만, 그래도 일단 한번 더 해보기로 했다.
단순한 마술이 아닌, 이미 없어진 가족과의 연결고리이기도 하니까.
언젠간 협회에 처들어가서 전부 되돌려받을테다. 그는 주먹을 불끈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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