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75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7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5-12-16 (화) 13:36:54
갱신일:2025-12-20 (토) 08:32:38
#0◆DkMwM.oX9S(AWzVBHu8pm)2025-12-16 (화) 13:36:54
#535유진(fm/4mPkq9G)2025-12-19 (금) 09:58:35
>>0
아주 오래 전.
그들의 조상은 분명 나쁜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오래 전이다.
그들의 후손이 과연 그 죄를 짊어져야할 필요가 있을까?
자신의 선조가 죄인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반성해야한다는 것은 옳은 말이다.
그러나 그들의 선조의 악행으로 후손 역시 당해야한다는 것이 옳은 것일까?
"..."
"?"
"근데 나 왜 외출금지 당한거임?"
"일사부재리 어디감?"
"나 분명 하수도 들어간 것과 쥐 인간 만난 건 구두경고로 끝났잖아."
"난 그냥 포션 하나만 구했고 그들에게 줄 수 있냐 물어본 게 끝이잖아."
"..."
"에휴..."
유진은 그대로 침대에 누웠다.
잠은 오지 않았다.
스스로의 머리를 만져본다.
"처음에 교수님이 머리를 만졌을 때는 당황스러웠는 데..이젠 쓰다듬이 없으니 허전한걸?..."
"...잠깐, 나 일주일 간 방 밖으로 나가는 거 금지 당한 건 아니겠지?"
"그냥 학교 밖으로 나가는 것만 금지 당한 거겠지?!"
아주 오래 전.
그들의 조상은 분명 나쁜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오래 전이다.
그들의 후손이 과연 그 죄를 짊어져야할 필요가 있을까?
자신의 선조가 죄인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반성해야한다는 것은 옳은 말이다.
그러나 그들의 선조의 악행으로 후손 역시 당해야한다는 것이 옳은 것일까?
"..."
"?"
"근데 나 왜 외출금지 당한거임?"
"일사부재리 어디감?"
"나 분명 하수도 들어간 것과 쥐 인간 만난 건 구두경고로 끝났잖아."
"난 그냥 포션 하나만 구했고 그들에게 줄 수 있냐 물어본 게 끝이잖아."
"..."
"에휴..."
유진은 그대로 침대에 누웠다.
잠은 오지 않았다.
스스로의 머리를 만져본다.
"처음에 교수님이 머리를 만졌을 때는 당황스러웠는 데..이젠 쓰다듬이 없으니 허전한걸?..."
"...잠깐, 나 일주일 간 방 밖으로 나가는 거 금지 당한 건 아니겠지?"
"그냥 학교 밖으로 나가는 것만 금지 당한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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