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75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7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5-12-16 (화) 13:36:54
갱신일:2025-12-20 (토) 08:32:38
#0◆DkMwM.oX9S(AWzVBHu8pm)2025-12-16 (화) 13:36:54
#543릴리(7ZuJ/73eKW)2025-12-19 (금) 10:10:50
별밤 아카데미.
솔직히 이 아카데미에 입학하게 된 경위는 지금 유일하게 남은 인연인 루시와의 부탁이 컸다.
딱히 입학하지 않아도 그만이었고.
마술계에서 이름난 사람이 되고 싶지도 않았다.
그저 바라는 것이 있다면, 부모님이 내 핏줄에 남긴 마술의 계보만큼은 그대로 가져가고싶다는 정도.
그리고 하나 더.
그것만큼은 마음 깊은 곳에 숨기며, 누구에게도 알려주지 않는다.
'라베이라는 이름을 거론하면 일단 평판을 깎아먹고 시작하지않을까.'
신입생들 사이에서 누군가 말을 건다면 받아주고 친근하게 대했지만, 이름에서 성씨를 굳이 말하지는 않는다.
누구에게 말해봤자 치부인.
나는 치부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세간의 시선이 만들어낸 빌어먹을 치부를 운운하는 꼴을 보면 구역질이 나올거같으니까.
'일단은 대모님의 부탁이니, 친목은 다져야할거같은데.'
마음같아선 혀를 차며, 귀찮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일단은 주변에 눈에 띄는 사람에게 말을 걸어보려고했다.
상대가 어떤 내력이 있는지는 확인하지 않고서.
솔직히 이 아카데미에 입학하게 된 경위는 지금 유일하게 남은 인연인 루시와의 부탁이 컸다.
딱히 입학하지 않아도 그만이었고.
마술계에서 이름난 사람이 되고 싶지도 않았다.
그저 바라는 것이 있다면, 부모님이 내 핏줄에 남긴 마술의 계보만큼은 그대로 가져가고싶다는 정도.
그리고 하나 더.
그것만큼은 마음 깊은 곳에 숨기며, 누구에게도 알려주지 않는다.
'라베이라는 이름을 거론하면 일단 평판을 깎아먹고 시작하지않을까.'
신입생들 사이에서 누군가 말을 건다면 받아주고 친근하게 대했지만, 이름에서 성씨를 굳이 말하지는 않는다.
누구에게 말해봤자 치부인.
나는 치부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세간의 시선이 만들어낸 빌어먹을 치부를 운운하는 꼴을 보면 구역질이 나올거같으니까.
'일단은 대모님의 부탁이니, 친목은 다져야할거같은데.'
마음같아선 혀를 차며, 귀찮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일단은 주변에 눈에 띄는 사람에게 말을 걸어보려고했다.
상대가 어떤 내력이 있는지는 확인하지 않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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