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7

#8875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7 (1001)

종료
#553비단 - 진행(3o6BOFDDjS)2025-12-19 (금) 10: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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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케치로 건물의 형태가 어느 정도 잡힐 때. 그 소녀가 비단에게 말을 걸어왔다.
의아한 표정. 하는 말은 비단을 신입생이라 지칭하고 있다. 아하, 최소한 선배님이구나.
그렇게 판다한 비단은 뒷머리를 긁적였다.

"네? 어- 입학식 끝나고 나서, 오리엔테이션에 대한 이야기는 없던 거 같은데요?"

어디로 가야할 지 몰라 헤매던 신입생 들. 그 중 몇은 기숙사로 짐을 풀러 갔고. 비단 본인도 일단은 짐을 먼저 풀었다.
그리고 바로 두근거림을 이기지 못하고 예술혼을 태우러 왔다.
혹시나 훈화 말씀에 뭔가 있었나?
입학식 국룰, 훈화 말씀 흘려듣기를 실행했던 비단은 어렴풋하게 남은 기억을 눈을 감고 되새기려고 애를 썼다.

"진짜 못 들은 거 같은데요!"

그리고 번쩍, 손을 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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