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75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7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5-12-16 (화) 13:36:54
갱신일:2025-12-20 (토) 08:32:38
#0◆DkMwM.oX9S(AWzVBHu8pm)2025-12-16 (화) 13:36:54
#559세이지 - 진행(APBSoSbQWC)2025-12-19 (금) 10:37:28
>>0
폼포코의 뒤를 따라 세이지는 걸음을 옮긴다.
정원의 안쪽, 더 안쪽까지. 얼마나 걸었는지 모르겠다. 근력은 없어도 체력만큼은 풍부한 세이지가 약간 힘들다는 느낌이 들 때쯤 장미가 만발한 정원에 도착하자 세이지는 장미의 압도적인 향연에 숨막히는 기분을 느꼈다.
그런데, 튤립 정원과 다르게 나비들이 하나도 보이지 않───
".......이게.."
감탄, 혹은 경탄. 또는 놀람. 어느쪽이든 세이지는 걸음조차 멈추고 홀린 듯 폼포코에게서 퍼져나오는 나비들이 장미 정원을 가득 메우는 광경을 지켜봤다.
"폼포코양의 마술인가요?"
수많은 나비들. 한번도 본적없는 색깔과 본적 있는 나비들까지. 셀수도 없는 나비들과 그 나비들을 따라 뛰어다니는 폼포코의 모습까지.
세이지는 잠깐 그 모습을 멍하니 바라본다.
/바로 올려버리기~
폼포코의 뒤를 따라 세이지는 걸음을 옮긴다.
정원의 안쪽, 더 안쪽까지. 얼마나 걸었는지 모르겠다. 근력은 없어도 체력만큼은 풍부한 세이지가 약간 힘들다는 느낌이 들 때쯤 장미가 만발한 정원에 도착하자 세이지는 장미의 압도적인 향연에 숨막히는 기분을 느꼈다.
그런데, 튤립 정원과 다르게 나비들이 하나도 보이지 않───
".......이게.."
감탄, 혹은 경탄. 또는 놀람. 어느쪽이든 세이지는 걸음조차 멈추고 홀린 듯 폼포코에게서 퍼져나오는 나비들이 장미 정원을 가득 메우는 광경을 지켜봤다.
"폼포코양의 마술인가요?"
수많은 나비들. 한번도 본적없는 색깔과 본적 있는 나비들까지. 셀수도 없는 나비들과 그 나비들을 따라 뛰어다니는 폼포코의 모습까지.
세이지는 잠깐 그 모습을 멍하니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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