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7

#8875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7 (1001)

종료
#750비단 - 진행(3o6BOFDDjS)2025-12-19 (금) 13:46:38
>>0 >>744
"넹?"

비단은 자신의 멱살을 잡은 남자를 보다가 갸웃거렸다. 그리고

"싫은데요?"

하고 또 갸웃거렸다.

비단은 스스로 예술가라 칭하진 않지만, 결국 예술을 하는 자다. 그러므로 타인의 취미나 취향을 긍정하고자 한다.
당연히 타인의 취향과 취미, 그리고 그걸 마음것 하는 걸 가지고 뭐라 할 생각은 없다.
뭘 좋아하든 자유니까. 마음대로 하겠다는데 뭐 어떤가.
응원을 한다고 손해는 없다.

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걸 하면서, 남이 좋아하는 걸 무시하는 사람을 굳이 존중해줄 필요는 못 느끼겠어서…"

저들은 러브 선배의 경마를 비웃고 무시하고 있다.
우습게 보며 러브 선배에게 물리적으로 공격을 하기도 했다.
그런데 굳이 존중해야하나? 잘 모르겠는데.



//Q. 그럼 왜 퍼-리 친구의 리퀘스트는 안 받아주나요?
A. 존중해주는 거랑 내가 하고 싶은 거랑도 별개잖아. 나 걔 퍼슈트 고르는 거 도와주기도 했어. 그걸 왜 나한테 도와달라 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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