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7

#8875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7 (1001)

종료
#754릴리(7ZuJ/73eKW)2025-12-19 (금) 13:56:17
>>0

"오히려 묻고 싶네. 비루한 영혼 하나 바쳐서 가능한 일인지."

간보는 건 아니다.

사람의 목숨?
고작 그거 하나를 바치라고한다면 얼마든지였다.

그야 남의 목숨은 파리처럼 비루하게 보는 게 세상인데.
그렇게 비루한 목숨 취급을 하며, 부모님은 개죽음 당했을 뿐인데.

"그쪽이 악마라도 되는걸까?"

비유로든.
현실이든.

혼을 팔아서 복수한다는 표현이 있다.
그걸 이뤄주는 이가 버젓이 있다면 글쎄.

"난 말만 번지르르한 녀석은 안좋아하거든."
이 주제글은 종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