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75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7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5-12-16 (화) 13:36:54
갱신일:2025-12-20 (토) 08:32:38
#0◆DkMwM.oX9S(AWzVBHu8pm)2025-12-16 (화) 13:36:54
#939세이지 - 진행(4ScZ2hRLgm)2025-12-20 (토) 07:26:33
>>0
세이지는 잠깐 쓴웃음을 지었다. 누가 앨리스양이랑 친구 아니랄까봐. 고개를 한번 끄덕이고 폼포코와 함께 안쪽으로 걸음을 옮겼다.
음산해지는 분위기와 함께 세이지는 코끝에 익숙한 내음을 맡을 수 있었다. 명확하다. 폼포코가 말하기도 전에 세이지는 얼굴을 손으로 감싼다.
불타고난 잿더미에서 나는 내음이다. 꼭 자신이 올거라는 걸 알고 일어난 일 같다. 기분 탓일테지. 불타고 남은 잿더미들이 가득한 숲을 세이지는 둘러봤다.
"조금 더 들어가볼까요?"
/나도 닭강정 천천히 먹음서 해야겠다
세이지는 잠깐 쓴웃음을 지었다. 누가 앨리스양이랑 친구 아니랄까봐. 고개를 한번 끄덕이고 폼포코와 함께 안쪽으로 걸음을 옮겼다.
음산해지는 분위기와 함께 세이지는 코끝에 익숙한 내음을 맡을 수 있었다. 명확하다. 폼포코가 말하기도 전에 세이지는 얼굴을 손으로 감싼다.
불타고난 잿더미에서 나는 내음이다. 꼭 자신이 올거라는 걸 알고 일어난 일 같다. 기분 탓일테지. 불타고 남은 잿더미들이 가득한 숲을 세이지는 둘러봤다.
"조금 더 들어가볼까요?"
/나도 닭강정 천천히 먹음서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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