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75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7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5-12-16 (화) 13:36:54
갱신일:2025-12-20 (토) 08:32:38
#0◆DkMwM.oX9S(AWzVBHu8pm)2025-12-16 (화) 13:36:54
#991릴리(n/YI0YVpmK)2025-12-20 (토) 08:25:45
>>0
"내 말이 서운해? 오히려 날 감싸돌면서 불이익받는 건 당신이잖아."
의지할 사람이라곤 생각한다.
살아갈 의지 자체를 내다버리려고 했을 때엔 루시가 없었다면 이 세상엔 없었겠지.
하지만 살아 숨쉬는 한 내겐 이미 지독한 고통만 가득할 뿐이었다.
잿더미로 바뀌어 버린 나날은 뒤로 되돌아갈수는 없는법이다.
"난 앞으로도 부모님의 죽음을 다시 밝혀낼 생각이야. 그게 그리고 마술계에선 무슨의미인지는 알 거잖아."
마술계의 위기를 위해 순직했다는 말로 지금 되돌아온다고해서 내 절망감이 해소될거 같지는 않지만.
그 누명을 씌워버린 개자식들에겐 똑같은 시궁창을 보여줄 생각이다.
부모님의 죽음을 개죽음으로 만든 자식들에게는.
"내 말이 서운해? 오히려 날 감싸돌면서 불이익받는 건 당신이잖아."
의지할 사람이라곤 생각한다.
살아갈 의지 자체를 내다버리려고 했을 때엔 루시가 없었다면 이 세상엔 없었겠지.
하지만 살아 숨쉬는 한 내겐 이미 지독한 고통만 가득할 뿐이었다.
잿더미로 바뀌어 버린 나날은 뒤로 되돌아갈수는 없는법이다.
"난 앞으로도 부모님의 죽음을 다시 밝혀낼 생각이야. 그게 그리고 마술계에선 무슨의미인지는 알 거잖아."
마술계의 위기를 위해 순직했다는 말로 지금 되돌아온다고해서 내 절망감이 해소될거 같지는 않지만.
그 누명을 씌워버린 개자식들에겐 똑같은 시궁창을 보여줄 생각이다.
부모님의 죽음을 개죽음으로 만든 자식들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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