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41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8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5-12-20 (토) 04:32:38
갱신일:2025-12-22 (월) 08:18:32
#0◆DkMwM.oX9S(Xs5Oa2B6M6)2025-12-20 (토) 04:32:38
#396웨일스-수업(UTPz8LOMeO)2025-12-20 (토) 15:39:30
"아 와인 마시고 싶다."
차마 학생이 해선 안될 불량스러운 생각을 입에 담으며 포도주스를 홀짝였다.
집에 술 많은데. 아버지 서재에 숨겨놓은 벌꿀주는 아직 뚜껑도 못땄다.
"...만들어볼까?"
...야간외출 하나로도 벌벌 떨며 교칙위반을 두려워하고, 블래키에게는 범법정령이니 뭐니 지껄이던 녀석이라고는 상상도 못할 밀주 발언.
웨일스는 진지하게 고민했다.
"숲에서 봤던 산딸기하고, 식당에서 설탕 좀 가져오고, 효모는..."
하, 효모는 어떻게 구하지.
어느 동양에서는 각종 곡물로 만든 누룩이라는 것도 있다던데. 이것도 식물마술로 구현을...!
이건 절대 개인적 욕망이 아닌 식물마술의 가능성을 시험하기위해서라며 스스로를 설득하고, 그는 마력을 퐁퐁 끌어올렸다.
이상한 방식으로 생각하며 사고를 치기 좋은 나이.
17세였다.
차마 학생이 해선 안될 불량스러운 생각을 입에 담으며 포도주스를 홀짝였다.
집에 술 많은데. 아버지 서재에 숨겨놓은 벌꿀주는 아직 뚜껑도 못땄다.
"...만들어볼까?"
...야간외출 하나로도 벌벌 떨며 교칙위반을 두려워하고, 블래키에게는 범법정령이니 뭐니 지껄이던 녀석이라고는 상상도 못할 밀주 발언.
웨일스는 진지하게 고민했다.
"숲에서 봤던 산딸기하고, 식당에서 설탕 좀 가져오고, 효모는..."
하, 효모는 어떻게 구하지.
어느 동양에서는 각종 곡물로 만든 누룩이라는 것도 있다던데. 이것도 식물마술로 구현을...!
이건 절대 개인적 욕망이 아닌 식물마술의 가능성을 시험하기위해서라며 스스로를 설득하고, 그는 마력을 퐁퐁 끌어올렸다.
이상한 방식으로 생각하며 사고를 치기 좋은 나이.
17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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