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41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8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5-12-20 (토) 04:32:38
갱신일:2025-12-22 (월) 08:18:32
#0◆DkMwM.oX9S(Xs5Oa2B6M6)2025-12-20 (토) 04:32:38
#493페이튼 - 진행(0FnSuBUsF2)2025-12-21 (일) 07:22:21
>>0
'하, 눈먼 화력 싸움으로 가시겠다?'
페이튼은 뿜어져 나오는 아드레날린으로 눈앞이 흐려졌다. 모자에 칼날이 스쳐 귀퉁이가 잘려나갔다. 하지만 의식은 더욱 선명해진다. 사지에서 흐르는 피가 차갑게까지 느껴졌다.
'그럼 상대를 잘못 고른 거야.'
눈 앞에 띄워 둔 커다란 별을 그대로 공격이 다가오는 방향으로 쏘아냈다.
칼날에 꿰뚫려 드러난 페이튼의 맨손은, 이미 호두 정도의 크기를 지닌 저온의 씨앗별을 손가락 사이에 끼워 천천히 굴리고 있었다.
그 씨앗별들은 그녀의 손짓을 따라 주위를 공전하기 시작해, 처음 쏘아낸 별이 착탄하기도 전에 야구공만 한 별로 성장해서, 목표를 향해 뒤따라 날아갔다.
숨이 차고 마력이 빠져나간다. 하지만 확실히 상황이 종료되었다고 확신하기 전까지...
'폭격'한다! 끊임없이 별을 만들어내 던진다. 목덜미가 바짝 마르는 듯한 갈증이 느껴진다.
'하, 눈먼 화력 싸움으로 가시겠다?'
페이튼은 뿜어져 나오는 아드레날린으로 눈앞이 흐려졌다. 모자에 칼날이 스쳐 귀퉁이가 잘려나갔다. 하지만 의식은 더욱 선명해진다. 사지에서 흐르는 피가 차갑게까지 느껴졌다.
'그럼 상대를 잘못 고른 거야.'
눈 앞에 띄워 둔 커다란 별을 그대로 공격이 다가오는 방향으로 쏘아냈다.
칼날에 꿰뚫려 드러난 페이튼의 맨손은, 이미 호두 정도의 크기를 지닌 저온의 씨앗별을 손가락 사이에 끼워 천천히 굴리고 있었다.
그 씨앗별들은 그녀의 손짓을 따라 주위를 공전하기 시작해, 처음 쏘아낸 별이 착탄하기도 전에 야구공만 한 별로 성장해서, 목표를 향해 뒤따라 날아갔다.
숨이 차고 마력이 빠져나간다. 하지만 확실히 상황이 종료되었다고 확신하기 전까지...
'폭격'한다! 끊임없이 별을 만들어내 던진다. 목덜미가 바짝 마르는 듯한 갈증이 느껴진다.
이 주제글은 종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