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78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9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5-12-21 (일) 14:03:41
갱신일:2025-12-27 (토) 14:47:16
#0◆DkMwM.oX9S(.3UZn0yCvO)2025-12-21 (일) 14:03:41
#642웨일스-진행(PgPBqRjfYa)2025-12-27 (토) 07:14:01
>>0
웨일스는 반사적으로 블래키의 꼬리털을 잡아 짤짤 흔들려던걸 겨우 참았다.
"...블래키. 만약 형태가 변할 것 같으면 꼭, 꼭 저한테 말씀해주셔야해요?"
진짜정말로꼭.
아까 봤던 그 거대한... 거대한 무언가를 본 충격이 잊혀지지가 않는다는 듯 빙글빙글 흔들리는 머리를 가볍게 부여잡고, 블래키의 말에 따라 텃밭으로 향했다.
"어... 혹시 정령들 아닐까요? 블래키하고 만나기 전에 고슴도치 모습을 한 정령 세 분을 뵀거든요. 제 텃밭에 가호를 내려준다고 하셨는데."
텃밭입구에 어설프게 덧대진 나무문 대용으로 쓰려던 막대기를 들어올리고 안으로 들어섰다.
웨일스는 반사적으로 블래키의 꼬리털을 잡아 짤짤 흔들려던걸 겨우 참았다.
"...블래키. 만약 형태가 변할 것 같으면 꼭, 꼭 저한테 말씀해주셔야해요?"
진짜정말로꼭.
아까 봤던 그 거대한... 거대한 무언가를 본 충격이 잊혀지지가 않는다는 듯 빙글빙글 흔들리는 머리를 가볍게 부여잡고, 블래키의 말에 따라 텃밭으로 향했다.
"어... 혹시 정령들 아닐까요? 블래키하고 만나기 전에 고슴도치 모습을 한 정령 세 분을 뵀거든요. 제 텃밭에 가호를 내려준다고 하셨는데."
텃밭입구에 어설프게 덧대진 나무문 대용으로 쓰려던 막대기를 들어올리고 안으로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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