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78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9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5-12-21 (일) 14:03:41
갱신일:2025-12-27 (토) 14:47:16
#0◆DkMwM.oX9S(.3UZn0yCvO)2025-12-21 (일) 14:03:41
#678웨일스-진행(PgPBqRjfYa)2025-12-27 (토) 07:58:53
>>0
손수건으로 조심조심 아이의 몸을 닦아주고, 따뜻히 데운 물을 곁에 둬 체온을 유지시켜줬다. 이어지는 블래키의 말에 잠깐 고민하다 대답했다.
"책 보다는... 내일 아침에 교수님께 물어보려고요. 아무래도 혼자 습득한 지식은 정확성을 따지기 어려우니까."
혼자 지식을 습득하고 실험하는게 가능한 것은 학문적인 것 뿐이다. 혹여나 잘못된게 있으면 어떡해? 이 아이만 죽어나는건데.
자꾸만 드는 부정적인 생각을 털어버리려 고개를 붕봉 흔들곤, 침대에 기어들어갔다.
"...이름, 제가 지어줘야겠죠?"
뭐로, 해야, 하지, 하아아아암... 그대로 잠에 빠져들었다.
손수건으로 조심조심 아이의 몸을 닦아주고, 따뜻히 데운 물을 곁에 둬 체온을 유지시켜줬다. 이어지는 블래키의 말에 잠깐 고민하다 대답했다.
"책 보다는... 내일 아침에 교수님께 물어보려고요. 아무래도 혼자 습득한 지식은 정확성을 따지기 어려우니까."
혼자 지식을 습득하고 실험하는게 가능한 것은 학문적인 것 뿐이다. 혹여나 잘못된게 있으면 어떡해? 이 아이만 죽어나는건데.
자꾸만 드는 부정적인 생각을 털어버리려 고개를 붕봉 흔들곤, 침대에 기어들어갔다.
"...이름, 제가 지어줘야겠죠?"
뭐로, 해야, 하지, 하아아아암... 그대로 잠에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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