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78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9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5-12-21 (일) 14:03:41
갱신일:2025-12-27 (토) 14:47:16
#0◆DkMwM.oX9S(.3UZn0yCvO)2025-12-21 (일) 14:03:41
#692웨일스-진행(PgPBqRjfYa)2025-12-27 (토) 08:27:59
>>0
"안녕하세요! 신입생인 웨일스 에인즈워스라고 합니다. 저기, 여쭤볼게 있어서요."
허리를 꾸벅, 접어 인사하려다 후드 안에 들어있는 생물을 생각해 어정쩡하게 허리를 굽히는 꼴이 됐다. 블래키가 있었다면 또 인사도 제대로 못한다는 둥, 그런 말을 했겠지. 없으니까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그래도 없으니 조금 섭섭하다 해야하나.
흠흠, 하고 군생각을 떨쳐버린 채로, 후드를 탈탈 털어 뿔 달린 뱀을 손바닥 위에 얹어 앞에 내밀어보였다.
"어제... 어쩌다보니 알을 발견하게 됐어요. 그런데 여기서 이런 아이가 태어났어요. 제 마력에 이끌려 왔다는 둥, 운명과도 같다는... 어, 그런 말을 들었거든요. 그래서, 혹시 이 아이가 어떤 아이인지 알 수 있을까 해서요."
아, 그러니까, 어떻게 키우는지 라거나, 혹시 부모가 있다면 찾아줘야하는지, 라거나. 그런 것들을요!
"안녕하세요! 신입생인 웨일스 에인즈워스라고 합니다. 저기, 여쭤볼게 있어서요."
허리를 꾸벅, 접어 인사하려다 후드 안에 들어있는 생물을 생각해 어정쩡하게 허리를 굽히는 꼴이 됐다. 블래키가 있었다면 또 인사도 제대로 못한다는 둥, 그런 말을 했겠지. 없으니까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그래도 없으니 조금 섭섭하다 해야하나.
흠흠, 하고 군생각을 떨쳐버린 채로, 후드를 탈탈 털어 뿔 달린 뱀을 손바닥 위에 얹어 앞에 내밀어보였다.
"어제... 어쩌다보니 알을 발견하게 됐어요. 그런데 여기서 이런 아이가 태어났어요. 제 마력에 이끌려 왔다는 둥, 운명과도 같다는... 어, 그런 말을 들었거든요. 그래서, 혹시 이 아이가 어떤 아이인지 알 수 있을까 해서요."
아, 그러니까, 어떻게 키우는지 라거나, 혹시 부모가 있다면 찾아줘야하는지, 라거나. 그런 것들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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