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78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9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5-12-21 (일) 14:03:41
갱신일:2025-12-27 (토) 14:47:16
#0◆DkMwM.oX9S(.3UZn0yCvO)2025-12-21 (일) 14:03:41
#714세이지 - 진행(NI7P4B/yvG)2025-12-27 (토) 08:51:40
>>0
"기다렸을 줄은 몰랐는데요."
기껏 찾아다녔는데 말이야. 주저앉은 앨리스와 폼포코를 향해 세이지는 고개를 살짝 까딱여보였다. 솟구쳤던 얼음 수정은 맑은 소리를 내며 산산히 부서진다.
"오래는 못 버틸 수도 있어요."
공기 중의 탄내와 열기가 조금 걷히기는 했지만 그뿐이었다. 기분나쁜 불의 열기다. 시간을 끌수록 불리해지는 건 이쪽이다.
덤벼드는 쥐인간들을 유인하듯 뒤로 물러나면서 방금 자신이 서있던 자리로 쥐인간들이 접근하면 얼음 칼날이 떨어져 내렸을 것이다.
"기다렸을 줄은 몰랐는데요."
기껏 찾아다녔는데 말이야. 주저앉은 앨리스와 폼포코를 향해 세이지는 고개를 살짝 까딱여보였다. 솟구쳤던 얼음 수정은 맑은 소리를 내며 산산히 부서진다.
"오래는 못 버틸 수도 있어요."
공기 중의 탄내와 열기가 조금 걷히기는 했지만 그뿐이었다. 기분나쁜 불의 열기다. 시간을 끌수록 불리해지는 건 이쪽이다.
덤벼드는 쥐인간들을 유인하듯 뒤로 물러나면서 방금 자신이 서있던 자리로 쥐인간들이 접근하면 얼음 칼날이 떨어져 내렸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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