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78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9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5-12-21 (일) 14:03:41
갱신일:2025-12-27 (토) 14:47:16
#0◆DkMwM.oX9S(.3UZn0yCvO)2025-12-21 (일) 14:03:41
#720웨일스-진행(PgPBqRjfYa)2025-12-27 (토) 08:58:49
>>0
그 말에 애써 밝게 웃었다. ...아니, 웃을 일 맞나? 성장에 따라서 몇 미터는 우습게 큰다는데. 블래키야 정령계를 알아서 왔다갔다하는 녀석이니 그렇다 쳐도, 이 녀석도 그러지는 못할텐데...? 미래의 나에게 맡겨야하나?
머릿 속에 왕왕 떠오르는 잡생각들을 털어버리기 위해 습관처럼 머리를 붕붕 휘둘렀다. 그리곤 교수에게 공손히 인사를 건넸다.
"아침 일찍 찾아와서 죄송했습니다! 그리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음, 그나저나 먹이라.
이 아이, 생각해보면 거의 반나절을 쫄쫄 굶고 있었던 셈이 되는 것 아닌가? 꽤 이른 아침이기는 하지만, 식당으로 찾아가보자. 학생들을 위한 식사가 아니기는 하지만, 마법생물을 키우는 학생이 그래도 꽤 있을테니까. 글로리아 씨에게 부탁하면 자그만 생선 한두조각 정도는 얻을 수 있지 않을까?
그 말에 애써 밝게 웃었다. ...아니, 웃을 일 맞나? 성장에 따라서 몇 미터는 우습게 큰다는데. 블래키야 정령계를 알아서 왔다갔다하는 녀석이니 그렇다 쳐도, 이 녀석도 그러지는 못할텐데...? 미래의 나에게 맡겨야하나?
머릿 속에 왕왕 떠오르는 잡생각들을 털어버리기 위해 습관처럼 머리를 붕붕 휘둘렀다. 그리곤 교수에게 공손히 인사를 건넸다.
"아침 일찍 찾아와서 죄송했습니다! 그리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음, 그나저나 먹이라.
이 아이, 생각해보면 거의 반나절을 쫄쫄 굶고 있었던 셈이 되는 것 아닌가? 꽤 이른 아침이기는 하지만, 식당으로 찾아가보자. 학생들을 위한 식사가 아니기는 하지만, 마법생물을 키우는 학생이 그래도 꽤 있을테니까. 글로리아 씨에게 부탁하면 자그만 생선 한두조각 정도는 얻을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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