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78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9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5-12-21 (일) 14:03:41
갱신일:2025-12-27 (토) 14:47:16
#0◆DkMwM.oX9S(.3UZn0yCvO)2025-12-21 (일) 14:03:41
#815릴리(MXfy/6EwKW)2025-12-27 (토) 10:43:16
>>0
"아카데미 내부에는 비밀이 참 많더라고? 너도 알고있는게 제법 많지않아? 금기나 금단에 이르는 비밀들. 그런거 말이야."
나라면 가령 봉인이라던가.
그런걸 몽땅 풀어서 오늘과도 같이 엉망진창으로 만들 생각이다.
"시한 폭탄처럼 하나하나 터뜨리고, 나아가서는 이 아카데미가 숨어있는 숲자체를 일반인 앞에 드러내게 하고서."
장기적으로는 어떤 것을 그리고 있냐고 한다면.
플로렌스와 처음 만났을 때 넌지시 던졌던 말을 다시 회수한다.
"그 옛날 마술을 두려워하던 이들이 경외하며, 말레우스 말레피카룸을 들고 마녀사냥을 했던 때로 회귀시키려고. 이 현대에 말이지."
지옥같은 건 사실 믿지않는다.
이 세상이야 말로 지옥이라고 굳게 믿고있었기에.
"처음 만났을 때, 힘이 필요하냐고 물었었지? 그래. 필요해. 내가 할 수 없는 영역에서 모든 힘을 내게 줄 역할이 되어달라고."
"아카데미 내부에는 비밀이 참 많더라고? 너도 알고있는게 제법 많지않아? 금기나 금단에 이르는 비밀들. 그런거 말이야."
나라면 가령 봉인이라던가.
그런걸 몽땅 풀어서 오늘과도 같이 엉망진창으로 만들 생각이다.
"시한 폭탄처럼 하나하나 터뜨리고, 나아가서는 이 아카데미가 숨어있는 숲자체를 일반인 앞에 드러내게 하고서."
장기적으로는 어떤 것을 그리고 있냐고 한다면.
플로렌스와 처음 만났을 때 넌지시 던졌던 말을 다시 회수한다.
"그 옛날 마술을 두려워하던 이들이 경외하며, 말레우스 말레피카룸을 들고 마녀사냥을 했던 때로 회귀시키려고. 이 현대에 말이지."
지옥같은 건 사실 믿지않는다.
이 세상이야 말로 지옥이라고 굳게 믿고있었기에.
"처음 만났을 때, 힘이 필요하냐고 물었었지? 그래. 필요해. 내가 할 수 없는 영역에서 모든 힘을 내게 줄 역할이 되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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