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78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9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5-12-21 (일) 14:03:41
갱신일:2025-12-27 (토) 14:47:16
#0◆DkMwM.oX9S(.3UZn0yCvO)2025-12-21 (일) 14:03:41
#837세이지 - 진행(NI7P4B/yvG)2025-12-27 (토) 11:23:42
>>0
구역질을 멈추고 세이지는 깊고 긴 기침을 한참 이어갔다. 뜨거울리 없고, 자신은 불타고 있지 않으며, 잿더미도 없다.
"덕분에 정신이 좀 들었어요. 감사하다는 말은 나중으로 미뤄둘게요."
자신을 끌어안고 있는 앨리스의 한팔을 자신에게서 치워내며 세이지는 달려오는 쥐인간들과 그 '어머니'를 번갈아 바라봤다.
"잔인한 거 좀 볼 줄 알아요? 바람을 쓰니까 괜찮을지도 모르겠네요."
동굴 바닥에 흥건히 떨어진 피.
피에도 수분은 있다.
그리고 저들은 자신들이, 자신들의 동족이 흘린 피를 밟고 있다. 세이지는 그대로 피를 얼려서 달려오는 쥐인간들과 '어머니'를 공격할 정도로 거대한 칼날을 생성했다.
구역질을 멈추고 세이지는 깊고 긴 기침을 한참 이어갔다. 뜨거울리 없고, 자신은 불타고 있지 않으며, 잿더미도 없다.
"덕분에 정신이 좀 들었어요. 감사하다는 말은 나중으로 미뤄둘게요."
자신을 끌어안고 있는 앨리스의 한팔을 자신에게서 치워내며 세이지는 달려오는 쥐인간들과 그 '어머니'를 번갈아 바라봤다.
"잔인한 거 좀 볼 줄 알아요? 바람을 쓰니까 괜찮을지도 모르겠네요."
동굴 바닥에 흥건히 떨어진 피.
피에도 수분은 있다.
그리고 저들은 자신들이, 자신들의 동족이 흘린 피를 밟고 있다. 세이지는 그대로 피를 얼려서 달려오는 쥐인간들과 '어머니'를 공격할 정도로 거대한 칼날을 생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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