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78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9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5-12-21 (일) 14:03:41
갱신일:2025-12-27 (토) 14:47:16
#0◆DkMwM.oX9S(.3UZn0yCvO)2025-12-21 (일) 14:03:41
#876유즈리하 - 진행(ZnmOcVaeLS)2025-12-27 (토) 12:13:54
유즈리하의 마력이 증폭되어 아카데미에 퍼져나갔다.
유즈리하의 마술은 '꿈 마술'― 꿈과 현실을 직간접적으로 잇는 창구가 되는 마술이다.
그것이 퍼져나가며, 학원의 모두는 잠들게 되었을 것이다.
오만스러운 스노우화이트도 떠나가자, 이내 세계의 전원이 내려가기라도 하듯이 아카데미엔 정적이 찾아왔다.
"흐음."
보구인가요.
유즈리하는 손 안에서 수정구슬을 굴리며 바라봤다.
확실히, 거짓말은 아닌 것 같지만...
'애초에 이 구슬, 사용자의 마술을 증폭시켜주는 것 같지만,'
'어디까지 가능한 것일까요?'
유즈리하는 말없이 구슬을 바라봤다.
자신의 마력을 머금고, 이제는 형형히 빛을 내고 있는 수정구슬. 그 안쪽에서 마치 자신의 과거가,
'검은 우물'이, 비춰보이는 것도 같았다.
"..."
그런 수정구슬에게, 유즈리하는 다시 한 번 마력을 불어넣어본다.
지금의 하늘은 너무 어둡고 고요하기만 하니까요. 별이라도 몇개 띄워보도록 할까요.
그래요, 별이 빛나는 밤하늘의 꿈― 지금부터 이 학원이 꾸게 될 꿈은 그런 것으로.
유즈리하의 마술은 '꿈 마술'― 꿈과 현실을 직간접적으로 잇는 창구가 되는 마술이다.
그것이 퍼져나가며, 학원의 모두는 잠들게 되었을 것이다.
오만스러운 스노우화이트도 떠나가자, 이내 세계의 전원이 내려가기라도 하듯이 아카데미엔 정적이 찾아왔다.
"흐음."
보구인가요.
유즈리하는 손 안에서 수정구슬을 굴리며 바라봤다.
확실히, 거짓말은 아닌 것 같지만...
'애초에 이 구슬, 사용자의 마술을 증폭시켜주는 것 같지만,'
'어디까지 가능한 것일까요?'
유즈리하는 말없이 구슬을 바라봤다.
자신의 마력을 머금고, 이제는 형형히 빛을 내고 있는 수정구슬. 그 안쪽에서 마치 자신의 과거가,
'검은 우물'이, 비춰보이는 것도 같았다.
"..."
그런 수정구슬에게, 유즈리하는 다시 한 번 마력을 불어넣어본다.
지금의 하늘은 너무 어둡고 고요하기만 하니까요. 별이라도 몇개 띄워보도록 할까요.
그래요, 별이 빛나는 밤하늘의 꿈― 지금부터 이 학원이 꾸게 될 꿈은 그런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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