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78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9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5-12-21 (일) 14:03:41
갱신일:2025-12-27 (토) 14:47:16
#0◆DkMwM.oX9S(.3UZn0yCvO)2025-12-21 (일) 14:03:41
#889웨일스-진행(PgPBqRjfYa)2025-12-27 (토) 12:34:10
>>0
"블래키의 그런 점은 굉장히 좋아해요."
별 뜻모를 소리도 제대로 들어주면서도 제대로 반응해주지 않는다니, 이래저리 헛소리가 많은 웨일스의 입장에선 편하게 아무말이나 할 수 있어서 편하다.
블래키의 곁에서 조금 떨어져 아직 축축한 머리카락을 쭉 짰다. 머리카락에 물이 후드득 떨어졌다. 이상태라면 묶기는 글렀다며 혀를 차고 머리끈을 주머니에 집어넣었다.
"블래키, 혹시 사슴이 어디있는지 파악할 수 있어요? 블래키는 개의 형태만 띄었다 뿐이지 본질은 정령이잖아요. 후각도 정말 개와 비슷하게 작동해요?"
아니, 그전에.
"묻기에 정말 늦은 것 같긴 한데, 그래도 물어볼게요. 블래키는 무슨 정령이에요?"
"블래키의 그런 점은 굉장히 좋아해요."
별 뜻모를 소리도 제대로 들어주면서도 제대로 반응해주지 않는다니, 이래저리 헛소리가 많은 웨일스의 입장에선 편하게 아무말이나 할 수 있어서 편하다.
블래키의 곁에서 조금 떨어져 아직 축축한 머리카락을 쭉 짰다. 머리카락에 물이 후드득 떨어졌다. 이상태라면 묶기는 글렀다며 혀를 차고 머리끈을 주머니에 집어넣었다.
"블래키, 혹시 사슴이 어디있는지 파악할 수 있어요? 블래키는 개의 형태만 띄었다 뿐이지 본질은 정령이잖아요. 후각도 정말 개와 비슷하게 작동해요?"
아니, 그전에.
"묻기에 정말 늦은 것 같긴 한데, 그래도 물어볼게요. 블래키는 무슨 정령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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