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78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9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5-12-21 (일) 14:03:41
갱신일:2025-12-27 (토) 14:47:16
#0◆DkMwM.oX9S(.3UZn0yCvO)2025-12-21 (일) 14:03:41
#934웨일스-진행(PgPBqRjfYa)2025-12-27 (토) 13:22:51
>>0
"...지인짜 잘 어울리네요!"
틀림없이 독설의 정령인줄 알았는데!!
...그렇게 말을 하면 또 여기저기 물릴 것 같아서 관뒀다. 명령과 수단, 명령과 수단이라...
"사슴을 몰아넣어서 식물로 잡는건... 안되겠네요, 제 반응속도가 들짐승과 같지 않으니까."
궁지에 몰리면 난폭해지는건 사람이든 동물이든 똑같고, 사슴은 덩치가 있고 뿔이라는 공격수단도 있어서 아무생각 없이 접근하면 오히려 위험해지는건 사냥하는 쪽이다.
짧게 골몰하다, 이내 발치를 내려다보았다. 야생 라벤더 군락이었다.
"...아."
블래키의 꼬리를 쭉쭉 잡아끌며 말했다.
"블래키, 블래키. 사슴을 찾으면 이쪽으로 몰아넣을 수 있어요? 그러면 제가 마술로 라벤더의 '진정성분'만 극대화시킬게요. 야생동물의 공격성이나 난폭성을 낮춰서 움직임을 둔화시킬 수 있을거에요."
그 틈에 이 라벤더 군락 밑에 덩굴을 깔아두고, 그것을 이용해 포박하면 된다. 마술로 식물의 특정 요소만 극대화시켜 써먹는 것은, 과거 수업 때 줄기차게 연습한 것 중 하나였다.
아직까지 마땅한 공격수단이 없는 웨일스로써는 덫과 포박에 중점을 둘 수밖에 없었다.
"...지인짜 잘 어울리네요!"
틀림없이 독설의 정령인줄 알았는데!!
...그렇게 말을 하면 또 여기저기 물릴 것 같아서 관뒀다. 명령과 수단, 명령과 수단이라...
"사슴을 몰아넣어서 식물로 잡는건... 안되겠네요, 제 반응속도가 들짐승과 같지 않으니까."
궁지에 몰리면 난폭해지는건 사람이든 동물이든 똑같고, 사슴은 덩치가 있고 뿔이라는 공격수단도 있어서 아무생각 없이 접근하면 오히려 위험해지는건 사냥하는 쪽이다.
짧게 골몰하다, 이내 발치를 내려다보았다. 야생 라벤더 군락이었다.
"...아."
블래키의 꼬리를 쭉쭉 잡아끌며 말했다.
"블래키, 블래키. 사슴을 찾으면 이쪽으로 몰아넣을 수 있어요? 그러면 제가 마술로 라벤더의 '진정성분'만 극대화시킬게요. 야생동물의 공격성이나 난폭성을 낮춰서 움직임을 둔화시킬 수 있을거에요."
그 틈에 이 라벤더 군락 밑에 덩굴을 깔아두고, 그것을 이용해 포박하면 된다. 마술로 식물의 특정 요소만 극대화시켜 써먹는 것은, 과거 수업 때 줄기차게 연습한 것 중 하나였다.
아직까지 마땅한 공격수단이 없는 웨일스로써는 덫과 포박에 중점을 둘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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