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78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9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5-12-21 (일) 14:03:41
갱신일:2025-12-27 (토) 14:47:16
#0◆DkMwM.oX9S(.3UZn0yCvO)2025-12-21 (일) 14:03:41
#940세이지 - 진행(NI7P4B/yvG)2025-12-27 (토) 13:29:45
>>0
숨이 차오를 때쯤이 되어서야 걸음을 멈출 수 있었다. 지금 있는 곳이 어딘지도 모르겠다. 세이지는 숨을 고르며 꾸겨지듯 자리에 주저앉는다.
절대로 들키고 싶지 않았던 트라우마와
절대로 보여지고 싶지 않았던 광증.
불에 대한 공포.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모를 것들이 아직도 가득 자신을 죄고 있었다. 얽매인 사슬이 너무 많았다.
"─한동안은 진짜로 도망다녀야겠네."
기껏 겨우 친해졌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세이지는 지금 자신이 있는 곳이 어딘지 알기 위해 주변을 둘러본다.
숨이 차오를 때쯤이 되어서야 걸음을 멈출 수 있었다. 지금 있는 곳이 어딘지도 모르겠다. 세이지는 숨을 고르며 꾸겨지듯 자리에 주저앉는다.
절대로 들키고 싶지 않았던 트라우마와
절대로 보여지고 싶지 않았던 광증.
불에 대한 공포.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모를 것들이 아직도 가득 자신을 죄고 있었다. 얽매인 사슬이 너무 많았다.
"─한동안은 진짜로 도망다녀야겠네."
기껏 겨우 친해졌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세이지는 지금 자신이 있는 곳이 어딘지 알기 위해 주변을 둘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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