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78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9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5-12-21 (일) 14:03:41
갱신일:2025-12-27 (토) 14:47:16
#0◆DkMwM.oX9S(.3UZn0yCvO)2025-12-21 (일) 14:03:41
#962유즈리하 - 진행(ZnmOcVaeLS)2025-12-27 (토) 13:53:42
>>0
"뭐냐니, 그야 '전부' 여요―?"
여전히 방실방실 웃고있는 유즈리하는 한치도 물러설 생각이 없어보였다.
스노우 화이트의 입에서 나온 건들을 비롯해서, 아직 제대로 설명되지 않았던 것들이 많았다.
"그런데, 소녀가 탐욕이라니. 듣기 조금 불쾌하네요."
"유즈리하가 꿈 세계에서의 암살을 행할 수 있도록 '유메우츠츠' 로 판을 깔아줬다..."
"그것만으로 들을 권리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런데, 이쪽이 꿈의 세계라면 그것도 할 수 있으려나요?
유즈리하는 몸을 가볍게 띄워 아무것도 허공을 의자삼아 걸터 앉으려 했다.
이 여자를 올려다보는 것도 슬슬 목이 피곤하니까요. 적어도 눈높이가 맞지 않으면 대화가 되지 않겠죠.
"아니라면, 전부 말해버릴까요? 지금의 당신이 어떤 존재인지... '현실' 에 말이에요."
"그것도 즐거운 볼거리라고 생각하는데."
유즈리하는 키득이며 웃었다.
"뭐냐니, 그야 '전부' 여요―?"
여전히 방실방실 웃고있는 유즈리하는 한치도 물러설 생각이 없어보였다.
스노우 화이트의 입에서 나온 건들을 비롯해서, 아직 제대로 설명되지 않았던 것들이 많았다.
"그런데, 소녀가 탐욕이라니. 듣기 조금 불쾌하네요."
"유즈리하가 꿈 세계에서의 암살을 행할 수 있도록 '유메우츠츠' 로 판을 깔아줬다..."
"그것만으로 들을 권리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런데, 이쪽이 꿈의 세계라면 그것도 할 수 있으려나요?
유즈리하는 몸을 가볍게 띄워 아무것도 허공을 의자삼아 걸터 앉으려 했다.
이 여자를 올려다보는 것도 슬슬 목이 피곤하니까요. 적어도 눈높이가 맞지 않으면 대화가 되지 않겠죠.
"아니라면, 전부 말해버릴까요? 지금의 당신이 어떤 존재인지... '현실' 에 말이에요."
"그것도 즐거운 볼거리라고 생각하는데."
유즈리하는 키득이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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