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80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10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5-12-27 (토) 06:54:18
갱신일:2026-01-04 (일) 04:13:49
#0◆DkMwM.oX9S(itiWxHxHZa)2025-12-27 (토) 06:54:18
#144웨일스-진행(SJvgr8zXha)2025-12-28 (일) 07:49:50
>>0
성급하게 굴지 않기.
지나치게 느긋하게 마음먹지 않기.
타이밍이 어긋나면 안 된다. 차분히, 고르게 숨을 내쉬고, 저 멀리 블래키의 발걸음 소리를 들으며 그 앞에 달려오는 사슴을 확인했다.
단순히 덩굴을 움직이기만 하는 기초적인 마술이지만, 이 거리에서 시도해본 적은 없다.
사슴이 오기 전에 두어번 테스트를 해봤기 때문에 여기서 움직였을 때의 반응속도도 충분히 기억해놨다.
'돌아가면 거리에 따른 마술유효거리도 연습해놔야지.'
공부할게 늘었다.
이내 자신이 점찍어둔 위치를 박차고 들어오는 사슴과, 라벤더의 효과로 둔화되어 희미해져가는 사슴의 눈을 보며, 그대로 마술을 발동했다.
라벤더군락 밑에 숨겨놓은 덩굴이 뱀처럼 위로 튀어올라 사슴을 향해 달려들었다.
성급하게 굴지 않기.
지나치게 느긋하게 마음먹지 않기.
타이밍이 어긋나면 안 된다. 차분히, 고르게 숨을 내쉬고, 저 멀리 블래키의 발걸음 소리를 들으며 그 앞에 달려오는 사슴을 확인했다.
단순히 덩굴을 움직이기만 하는 기초적인 마술이지만, 이 거리에서 시도해본 적은 없다.
사슴이 오기 전에 두어번 테스트를 해봤기 때문에 여기서 움직였을 때의 반응속도도 충분히 기억해놨다.
'돌아가면 거리에 따른 마술유효거리도 연습해놔야지.'
공부할게 늘었다.
이내 자신이 점찍어둔 위치를 박차고 들어오는 사슴과, 라벤더의 효과로 둔화되어 희미해져가는 사슴의 눈을 보며, 그대로 마술을 발동했다.
라벤더군락 밑에 숨겨놓은 덩굴이 뱀처럼 위로 튀어올라 사슴을 향해 달려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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