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80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10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5-12-27 (토) 06:54:18
갱신일:2026-01-04 (일) 04:13:49
#0◆DkMwM.oX9S(itiWxHxHZa)2025-12-27 (토) 06:54:18
#193릴리(pCKNXa/7qa)2025-12-28 (일) 08:50:09
>>0
"제법인데."
라고 말했지만 내 눈초리가 치켜올라갔다.
왜냐면 아침식사 대용으로 마시는 에스프레소와 저녁 아페리티보가 동시에 올라오는 건 기본이 안되어있는 느낌이라서.
정작 시켜놓고는 한점조차 손을 대지않는다.
이 공간 자체가 마치 이슬락이라는 자의 시험같다고 느꼈기에.
"근데 말이야. 난 말이지.."
검지와 중지로 몸을 훑는 손가락을 따라 시선을 움직이다가.
"손장난이 나쁜 사람은 취향이 아니라서."
적당히 저지하는 선에서 거미줄을 뿜어서 배 근처로 올라온 이슬락의 손을 속박하려고 들었다.
이 녀석의 유혹에 넘어가면 그대로 끝일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야.
"화류계는 푸타네스카면 충분하거든."
"제법인데."
라고 말했지만 내 눈초리가 치켜올라갔다.
왜냐면 아침식사 대용으로 마시는 에스프레소와 저녁 아페리티보가 동시에 올라오는 건 기본이 안되어있는 느낌이라서.
정작 시켜놓고는 한점조차 손을 대지않는다.
이 공간 자체가 마치 이슬락이라는 자의 시험같다고 느꼈기에.
"근데 말이야. 난 말이지.."
검지와 중지로 몸을 훑는 손가락을 따라 시선을 움직이다가.
"손장난이 나쁜 사람은 취향이 아니라서."
적당히 저지하는 선에서 거미줄을 뿜어서 배 근처로 올라온 이슬락의 손을 속박하려고 들었다.
이 녀석의 유혹에 넘어가면 그대로 끝일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야.
"화류계는 푸타네스카면 충분하거든."
이 주제글은 종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