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80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10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5-12-27 (토) 06:54:18
갱신일:2026-01-04 (일) 04:13:49
#0◆DkMwM.oX9S(itiWxHxHZa)2025-12-27 (토) 06:54:18
#55유즈리하 - 수업(ru7YV9oYmG)2025-12-27 (토) 19:00:12
―직조.
유즈리하는 책에 담긴 지식의 '개념' 을 실타래처럼 뽑아내기 시작했다.
지루한 텍스트를 이미지로 변환하고, 그 이미지를 다시 작은 '꿈의 구체' 로 압축했다.
공부같은건 오늘 밤, 꿈속 도서관에서 읽으면 그만인걸요.
그곳에선 10시간을 공부해도 현실에선 1시간도 안 지난 것 같을테니까.
유즈리하는 책 한 권 분량의 지식이 담긴, 사탕처럼 작고 반짝이는 보랏빛 구슬을 만들어 허공에 띄웠다. 오늘 밤 잠들면 섭취하게 될 '지식의 알약' 이었다.
"아후훗, 역시 공부는 효율이죠? 교과서 씨는 푹 자도록 하시와요."
유즈리하는 책을 덮고,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구슬을 주머니에 챙겼다.
유즈리하는 책에 담긴 지식의 '개념' 을 실타래처럼 뽑아내기 시작했다.
지루한 텍스트를 이미지로 변환하고, 그 이미지를 다시 작은 '꿈의 구체' 로 압축했다.
공부같은건 오늘 밤, 꿈속 도서관에서 읽으면 그만인걸요.
그곳에선 10시간을 공부해도 현실에선 1시간도 안 지난 것 같을테니까.
유즈리하는 책 한 권 분량의 지식이 담긴, 사탕처럼 작고 반짝이는 보랏빛 구슬을 만들어 허공에 띄웠다. 오늘 밤 잠들면 섭취하게 될 '지식의 알약' 이었다.
"아후훗, 역시 공부는 효율이죠? 교과서 씨는 푹 자도록 하시와요."
유즈리하는 책을 덮고,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구슬을 주머니에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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