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80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10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5-12-27 (토) 06:54:18
갱신일:2026-01-04 (일) 04:13:49
#0◆DkMwM.oX9S(itiWxHxHZa)2025-12-27 (토) 06:54:18
#890웨일스-수업(Z72yyXKC0a)2026-01-03 (토) 10:21:54
시들어가는 풀잎을 양손으로 감싸쥐듯 포개얹고, 조심스럽게 마력을 흘려보냈다. 잔잔한 파동같은 마력이 들풀을 온화하게 감싸안는 것을 느끼고 손을 찬찬히 풀어내자 노랗게 변색된 이파리가 푸릇히 살아난 것이 보였다.
뿌듯하게 웃으며 아직 꽃망울조차 맺히지않은 줄기를 톡 건들였다. 마치 답레하듯 싱그러운 이파리를 파르르 흔들며 청량한 풀잎향이 진동하는 것을 보고 기분좋게 웃었다.
뿌듯하게 웃으며 아직 꽃망울조차 맺히지않은 줄기를 톡 건들였다. 마치 답레하듯 싱그러운 이파리를 파르르 흔들며 청량한 풀잎향이 진동하는 것을 보고 기분좋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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