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11

#9257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1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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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라우라 - 세이지(07QEoo6ny2)2026-01-04 (일) 13:43:26
"좋은 의견 제시 고마워요."

라우라는 그런 세이지의 모습을 보고 정말로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이런 사람과는 친구가 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며.

그러고보면 라우라는 새로운 친구... 비슷할지도 모르는 플로렌스가 있었다.
플로렌스를 보았던 라우라는 순간 친구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을 무심코 내뱉자 곧바로 받아버리고 진짜 친구가 되려하고 있으니.

그런 상황에 라우라는 걱정스럽기도 하고, 반대로 기분좋기도 했다.
그래도 플로렌스라면 쉽게 안당할테니..? 하는 마음도 잠깐 스쳐지나갔다.
그럼 사악하고 나쁜짓을 하는 강한 사람만이 친구로 적합하냐? 는 또 다른 가정에는 무심코 고개를 도리도리 저어버렸다.

"죄송해요. 잠시 다른 생각때문에 멍하니 있었어요."

"물론 좋은 친구분들이 생기면, 정말 좋을것 같네요."

라우라는 생각만해도 즐겁고 부러운 마음 따듯한 삶일것 같다고 상상하며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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