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57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11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6-01-03 (토) 13:35:09
갱신일:2026-01-16 (금) 07:05:39
#0◆DkMwM.oX9S(EdeFVzvI66)2026-01-03 (토) 13:35:09
#13라우라 - 세이지(07QEoo6ny2)2026-01-04 (일) 05:30:20
>9080>855
라우라는 거부 없는 듯한 세이지의 어투에 기쁜건지 부담이 섞인 표정으로 세이지의 반대편에 자리잡아 앉으려 한다.
그 자리는 분명 세이지가 찾던대로 딱히 눈에 띄지 않을 모서리이면서 너무 추레할 정도로 구석까지는 아닌 적당한 장소였다.
다만 라우라와 세이지라는 조합이 이전의 오리엔테이션에서 있던 작은 사태를 주변에서 아는 사람은 힐끗 시선을 던질 정도다.
"맛있게 드세요."
라우라는 방긋 웃으면서 포크와 나이프로 폭립을 잘라낸다. 부드럽게 잘 익힌것이 포크와 나이프만으로도 아주 쉽게 먹을 만한 정도로 잘 살이 발라내졌다.
따끈하게 발라진 살을 소스와 같이 오물 거리며 먹는 라우라의 모습은 정갈하면서도 들뜬 모습이었다.
"이 폭립 정말 맛있어요..."
라우라는 거부 없는 듯한 세이지의 어투에 기쁜건지 부담이 섞인 표정으로 세이지의 반대편에 자리잡아 앉으려 한다.
그 자리는 분명 세이지가 찾던대로 딱히 눈에 띄지 않을 모서리이면서 너무 추레할 정도로 구석까지는 아닌 적당한 장소였다.
다만 라우라와 세이지라는 조합이 이전의 오리엔테이션에서 있던 작은 사태를 주변에서 아는 사람은 힐끗 시선을 던질 정도다.
"맛있게 드세요."
라우라는 방긋 웃으면서 포크와 나이프로 폭립을 잘라낸다. 부드럽게 잘 익힌것이 포크와 나이프만으로도 아주 쉽게 먹을 만한 정도로 잘 살이 발라내졌다.
따끈하게 발라진 살을 소스와 같이 오물 거리며 먹는 라우라의 모습은 정갈하면서도 들뜬 모습이었다.
"이 폭립 정말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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