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57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11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6-01-03 (토) 13:35:09
갱신일:2026-01-16 (금) 07:05:39
#0◆DkMwM.oX9S(EdeFVzvI66)2026-01-03 (토) 13:35:09
#228웨일스-수업(aQss2LCOe6)2026-01-08 (목) 07:04:03
"후우."
요 며칠 실패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히 노력한 보람이 있다고나 해야할까. 물 밑의 해초들이 원하는 대로 하늘하늘 움직이는 것을 보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하트 모양을 그리기도 하고, 별 모양을 그리기도 하고. 조금 힘을 써서 블래키 모양을 그리려다가 실패해 울상을 짓기도 하며 짧게 놀았다.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귀엽게 느껴지기도 했다. 이 맛에 반려식물이라는 단어가 나온 것 같다.
"...어?"
근데 이 해초, 먹을 수 있는... 아니, 애초에 식용을 목적으로 개량된 식물인 걸로 아는데.
이거 먹을... 반려식물을 먹... 먹...?
웨일스의 동공이 떨렸다.
요 며칠 실패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히 노력한 보람이 있다고나 해야할까. 물 밑의 해초들이 원하는 대로 하늘하늘 움직이는 것을 보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하트 모양을 그리기도 하고, 별 모양을 그리기도 하고. 조금 힘을 써서 블래키 모양을 그리려다가 실패해 울상을 짓기도 하며 짧게 놀았다.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귀엽게 느껴지기도 했다. 이 맛에 반려식물이라는 단어가 나온 것 같다.
"...어?"
근데 이 해초, 먹을 수 있는... 아니, 애초에 식용을 목적으로 개량된 식물인 걸로 아는데.
이거 먹을... 반려식물을 먹... 먹...?
웨일스의 동공이 떨렸다.
이 주제글은 종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