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11

#9257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11 (1001)

종료
#397세이지주(uTjJP6bsWC)2026-01-09 (금) 11:58:45
얼음의 창날에 산산히 사라지는 나비들과 앨리스의 말 한마디가 무겁게 느껴졌다.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죽을 수도 있겠어요. 기껏 나비일 뿐인데 이렇게 위험할 줄이야.."

간단하고 손쉽다. 한줌도 되지 않을 목숨이 쉽사리 없어질 것이다. 여기서 멈추고 돌아간다는 선택지는 없다.

세이지는 계속 걸음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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