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57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11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6-01-03 (토) 13:35:09
갱신일:2026-01-16 (금) 07:05:39
#0◆DkMwM.oX9S(EdeFVzvI66)2026-01-03 (토) 13:35:09
#429릴리(L/2Axexici)2026-01-09 (금) 12:50:31
>>0
"그래? 앞으로 계획에 있어서 역시 넌 개목걸이를 채워버리는게 좋겠다."
플로렌스처럼 속내는 몰라도 차라리 지지하는 쪽이 낫지.
멋대로 휘두르는 건 저쪽이 아니라 내가 되어야 하거든.
한가닥.
멱살을 쥘무렵.
거미줄 하나를 몰래 부착하려던 시도를 확인해둔다.
"순순히 내 뜻대로 머리를 조아렸으면 편했는데 말이야!"
팔을 휘두른다.
거미줄을 자아낸다.
퍼져나가는 투명한 실의 선은 교차하고 교차하여 수많은 우물 정자를 그리고
격자무늬로 퍼져난다.
날아오는 돌은 그 격자 무늬의 그물망을 스쳐지나가며.
- 댕겅!
서서히 절단면을 드러내려고했다.
"그래? 앞으로 계획에 있어서 역시 넌 개목걸이를 채워버리는게 좋겠다."
플로렌스처럼 속내는 몰라도 차라리 지지하는 쪽이 낫지.
멋대로 휘두르는 건 저쪽이 아니라 내가 되어야 하거든.
한가닥.
멱살을 쥘무렵.
거미줄 하나를 몰래 부착하려던 시도를 확인해둔다.
"순순히 내 뜻대로 머리를 조아렸으면 편했는데 말이야!"
팔을 휘두른다.
거미줄을 자아낸다.
퍼져나가는 투명한 실의 선은 교차하고 교차하여 수많은 우물 정자를 그리고
격자무늬로 퍼져난다.
날아오는 돌은 그 격자 무늬의 그물망을 스쳐지나가며.
- 댕겅!
서서히 절단면을 드러내려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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