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57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11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6-01-03 (토) 13:35:09
갱신일:2026-01-16 (금) 07:05:39
#0◆DkMwM.oX9S(EdeFVzvI66)2026-01-03 (토) 13:35:09
#437릴리(L/2Axexici)2026-01-09 (금) 13:05:53
>>0
"참나...퉷!"
고통을 심음하기보단 솟구친 피를 먼저뱉어내면서 그대로 바닥쪽에 거미줄을 쏘아 안전하게 낙법을 시도했다.
꼴에 4대가문은 4대가문인지 쉽게 끝날거같진 않다.
"돌던지면서 도망만 다닐 셈이야?"
실뜨기를 하듯 거미줄을 손에서 수없이 뽑아내며 나선을 그린다.
얽히고 얽혀서 계속해서 움직이는 것처럼.
그걸 그대로 쏘아지는 돌무더미 한복판에 던졌다.
그러자 나선이 거꾸로 회전했다.
나선으로 그려진 실타래가 풀리며 셀 수 없는 가닥으로 주변을 휩쓸었다.
궤도상에 있는 모든 것을 믹서기처럼 갈아버리듯.
"참나...퉷!"
고통을 심음하기보단 솟구친 피를 먼저뱉어내면서 그대로 바닥쪽에 거미줄을 쏘아 안전하게 낙법을 시도했다.
꼴에 4대가문은 4대가문인지 쉽게 끝날거같진 않다.
"돌던지면서 도망만 다닐 셈이야?"
실뜨기를 하듯 거미줄을 손에서 수없이 뽑아내며 나선을 그린다.
얽히고 얽혀서 계속해서 움직이는 것처럼.
그걸 그대로 쏘아지는 돌무더미 한복판에 던졌다.
그러자 나선이 거꾸로 회전했다.
나선으로 그려진 실타래가 풀리며 셀 수 없는 가닥으로 주변을 휩쓸었다.
궤도상에 있는 모든 것을 믹서기처럼 갈아버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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