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57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11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6-01-03 (토) 13:35:09
갱신일:2026-01-16 (금) 07:05:39
#0◆DkMwM.oX9S(EdeFVzvI66)2026-01-03 (토) 13:35:09
#659세이지 - 진행(e5rqrpLNIS)2026-01-11 (일) 10:38:33
>>0
이 존재도 재의 아이라는 문장을 사용하는구나. 이프리트와의 전투에서도, 아마 앨리스의 다리를 그 꼬라지로 만들었던 것들이 했던 것도 저 재의 아이라는 문장이다.
수많은 나비들이 자신을 감싸는 것을 눈치챘을 때, 세이지는 진절머리 나는 불길을 마주할 슨 있었다.
공기를 갉아먹으며 폐속까지 뜨겁다못해 불타버릴정도로 느껴지는 불.
타들어가고, 피부가 녹아내리는 격통.
절망과 고통을 느끼는,
불.
"...앨,리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력감이, 모든 것들을 불살라 집어삼켜버리는 불꽃과 함께할 뿐이었다.
"어떻..아니 내가 뭘.."
이건 현실이 아니야.
현실이,
정말로? 현실이 아닌가
이 존재도 재의 아이라는 문장을 사용하는구나. 이프리트와의 전투에서도, 아마 앨리스의 다리를 그 꼬라지로 만들었던 것들이 했던 것도 저 재의 아이라는 문장이다.
수많은 나비들이 자신을 감싸는 것을 눈치챘을 때, 세이지는 진절머리 나는 불길을 마주할 슨 있었다.
공기를 갉아먹으며 폐속까지 뜨겁다못해 불타버릴정도로 느껴지는 불.
타들어가고, 피부가 녹아내리는 격통.
절망과 고통을 느끼는,
불.
"...앨,리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력감이, 모든 것들을 불살라 집어삼켜버리는 불꽃과 함께할 뿐이었다.
"어떻..아니 내가 뭘.."
이건 현실이 아니야.
현실이,
정말로? 현실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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