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57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11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6-01-03 (토) 13:35:09
갱신일:2026-01-16 (금) 07:05:39
#0◆DkMwM.oX9S(EdeFVzvI66)2026-01-03 (토) 13:35:09
#694웨일스-수업(M8r7tYds6i)2026-01-11 (일) 12:51:01
"렌, 렌은 뭘 할 수 있어요?"
삐이이이이?
"하긴, 귀여우면 됐지. 부디 이대로만 커주세요. 아, 너무 거대하게는 크지 말아주시면... 아니 됐다, 얼마가 됐든 걱정없이 무럭무럭 자라주세요."
삐이이이.
팔목에 몸을 감는 렌을 보고 비실비실 웃음이 나오려하는 것을 애써 꾹 참았다.
마법생물에 대해 공부하고자 책을 찾아 자료를 훑어보는 중, 자신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 것을 깨달은 것인지 렌이 후드에서 꾸물꾸물 기어나왔다.
웨일스는 자신의 손목이나 손가락에 몸을 감는 렌을 보고, 마법생물에 대한 책을 보고, 다시 렌을 보고, 또 책을 보다가, 이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아무리봐도 렌이 놀고싶어하는 것 같으니까 좀 나갔다올게요!"
얼굴은 보지 않았으나, 아마 블래키는 어이없다는 표정을 짓고 있을 것 같다.
삐이이이이?
"하긴, 귀여우면 됐지. 부디 이대로만 커주세요. 아, 너무 거대하게는 크지 말아주시면... 아니 됐다, 얼마가 됐든 걱정없이 무럭무럭 자라주세요."
삐이이이.
팔목에 몸을 감는 렌을 보고 비실비실 웃음이 나오려하는 것을 애써 꾹 참았다.
마법생물에 대해 공부하고자 책을 찾아 자료를 훑어보는 중, 자신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 것을 깨달은 것인지 렌이 후드에서 꾸물꾸물 기어나왔다.
웨일스는 자신의 손목이나 손가락에 몸을 감는 렌을 보고, 마법생물에 대한 책을 보고, 다시 렌을 보고, 또 책을 보다가, 이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아무리봐도 렌이 놀고싶어하는 것 같으니까 좀 나갔다올게요!"
얼굴은 보지 않았으나, 아마 블래키는 어이없다는 표정을 짓고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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