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57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11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6-01-03 (토) 13:35:09
갱신일:2026-01-16 (금) 07:05:39
#0◆DkMwM.oX9S(EdeFVzvI66)2026-01-03 (토) 13:35:09
#924웨일스-수업(rQh4UktrD.)2026-01-15 (목) 13:00:16
"큭, 이건 실패인가."
온 몸이 축축하게 젖었다. 동화책에서 봤던 것처럼 연잎을 타고 호수를 동동 떠다니는 귀엽고 메르헨틱한 장면을 원했을 뿐인데.
암만 식물마술로 강화해서 사람의 무게를 견딜 수 있도록 해도 얇은 강철판에 올라선 것처럼 제대로 균형잡기가 힘들었다. 일곱번째 입수에도 꺾이지 않고 도전했지만, 역시 여덟번은 좀. 아무리 후덥지근해져가는 여름이다만은 이이상 입수하면 감기에 걸릴 것 같다.
이건 내 마술의 문제인걸까 균형감각의 문제인걸까. 조금 슬픈 기분이 들어 젖은 머리카락을 뒤로 넘겼다.
온 몸이 축축하게 젖었다. 동화책에서 봤던 것처럼 연잎을 타고 호수를 동동 떠다니는 귀엽고 메르헨틱한 장면을 원했을 뿐인데.
암만 식물마술로 강화해서 사람의 무게를 견딜 수 있도록 해도 얇은 강철판에 올라선 것처럼 제대로 균형잡기가 힘들었다. 일곱번째 입수에도 꺾이지 않고 도전했지만, 역시 여덟번은 좀. 아무리 후덥지근해져가는 여름이다만은 이이상 입수하면 감기에 걸릴 것 같다.
이건 내 마술의 문제인걸까 균형감각의 문제인걸까. 조금 슬픈 기분이 들어 젖은 머리카락을 뒤로 넘겼다.
이 주제글은 종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