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96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12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6-01-15 (목) 12:14:23
갱신일:2026-01-24 (토) 10:12:51
#0◆DkMwM.oX9S(vet1zq3ZVK)2026-01-15 (목) 12:14:23
#161웨일스-수업(OblKlnAI/C)2026-01-16 (금) 12:53:25
"오, 생각보다 잘 만들어졌네."
연잎을 크게 펼쳐 쌀과 찹쌀을 섞은 잡곡밥과 갖은 재료를 올린 연잎밥. 동영상 커뮤니티에서 보이길래 따라해봤는데 나름 잘된 것 같아서 뿌듯히 웃었다.
찜기에서 막 꺼낸 연잎밥을 스마트폰으로 여러장 찍어 간직한 후, 조심스럽게 한입 떠먹어봤다.
"으흐으으음!"
뜨거운데 맛있어! 고소하고 쫀득한데다 밥의 맛이 살아있어! 밥만 먹어도 맛있어!
...라는 것을 입으로 표현하기엔 입 안이 지나치게 뜨거워, 차마 인간의 소리라고는 할 수 없는 비명소리같은 것들만 메아리칠 뿐이었다.
결국 견디다 못했는지 찬물을 한컵 가득 비워낸 뒤 눈을 반짝였다.
"역시 마술로 음식재료들의 감칠맛을 강화한게 정답이네요!"
...?
"마술은 이렇게 쓰는거였나...!"
마술연습이... 맞... 나?
연잎을 크게 펼쳐 쌀과 찹쌀을 섞은 잡곡밥과 갖은 재료를 올린 연잎밥. 동영상 커뮤니티에서 보이길래 따라해봤는데 나름 잘된 것 같아서 뿌듯히 웃었다.
찜기에서 막 꺼낸 연잎밥을 스마트폰으로 여러장 찍어 간직한 후, 조심스럽게 한입 떠먹어봤다.
"으흐으으음!"
뜨거운데 맛있어! 고소하고 쫀득한데다 밥의 맛이 살아있어! 밥만 먹어도 맛있어!
...라는 것을 입으로 표현하기엔 입 안이 지나치게 뜨거워, 차마 인간의 소리라고는 할 수 없는 비명소리같은 것들만 메아리칠 뿐이었다.
결국 견디다 못했는지 찬물을 한컵 가득 비워낸 뒤 눈을 반짝였다.
"역시 마술로 음식재료들의 감칠맛을 강화한게 정답이네요!"
...?
"마술은 이렇게 쓰는거였나...!"
마술연습이... 맞...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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