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96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12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6-01-15 (목) 12:14:23
갱신일:2026-01-24 (토) 10:12:51
#0◆DkMwM.oX9S(vet1zq3ZVK)2026-01-15 (목) 12:14:23
#307세이지 - 수업(lUNUzC9rSS)2026-01-17 (토) 12:53:10
더위는 빙결마술사의 입맛을 사라지게 만든다.
걱정이 한가득 섞인 잔소리와 함께 밀크 쉐이크와 쥐어준 바질 샌드위치를 받아든 세이지는 학교에서 가장 시원한 곳으로 걸음을 옮겼다.
며칠동안 쉐이크로 끼니를 떼워서, 안그래도 말라깽이인 몸뚱이가 휘적휘적 교내를 걸어다니는 꼴이 꼭 쓰러질 고목이 걸어다니는 꼴처럼 보여서, 여름에 꼭 어울릴 법한 괴담거리를 만들어낼 것 같았다.
쓰러질 것 같은 마른 고목같은 모습으로 교내를 가로지르는 세이지의 뒤로 아주 약한 냉기가 느껴졌다는 증언이 생겨나는 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걱정이 한가득 섞인 잔소리와 함께 밀크 쉐이크와 쥐어준 바질 샌드위치를 받아든 세이지는 학교에서 가장 시원한 곳으로 걸음을 옮겼다.
며칠동안 쉐이크로 끼니를 떼워서, 안그래도 말라깽이인 몸뚱이가 휘적휘적 교내를 걸어다니는 꼴이 꼭 쓰러질 고목이 걸어다니는 꼴처럼 보여서, 여름에 꼭 어울릴 법한 괴담거리를 만들어낼 것 같았다.
쓰러질 것 같은 마른 고목같은 모습으로 교내를 가로지르는 세이지의 뒤로 아주 약한 냉기가 느껴졌다는 증언이 생겨나는 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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