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96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12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6-01-15 (목) 12:14:23
갱신일:2026-01-24 (토) 10:12:51
#0◆DkMwM.oX9S(vet1zq3ZVK)2026-01-15 (목) 12:14:23
#527웨일스-수업(BI/flODxjC)2026-01-20 (화) 07:11:37
"오오..."
"오..."
"...음."
웨일스는 잠시 침묵하다, 이내 입을 뗐다.
"...이걸 성공으로 봐야하나."
분명 웨일스의 의도는 '연꽃 그득히 핀 연못'이었다.
실제로 연못에 연꽃이 그득히 피기는 했다. 그러니까, 딱 한 송이만.
엄청 크게.
연못을 그득히 메울 사이즈로.
"...실패인가?"
실패보다는 이거 생태계교란종, 유전자조작식물, 뭐 그런 부류가 아닌가? 떨떠름한 표정으로 꽃잎 한 장 한 장이 웨일스의 이불보다 더 큰 연꽃을 바라보았다.
우선 이 연꽃을 어떻게든 해야겠다. 다른 식물들도 죽일 수 있을테니까. 에효, 한숨을 그득 내뱉으며 겉옷을 벗고 연못으로 한걸음씩 내딛었다.
"오..."
"...음."
웨일스는 잠시 침묵하다, 이내 입을 뗐다.
"...이걸 성공으로 봐야하나."
분명 웨일스의 의도는 '연꽃 그득히 핀 연못'이었다.
실제로 연못에 연꽃이 그득히 피기는 했다. 그러니까, 딱 한 송이만.
엄청 크게.
연못을 그득히 메울 사이즈로.
"...실패인가?"
실패보다는 이거 생태계교란종, 유전자조작식물, 뭐 그런 부류가 아닌가? 떨떠름한 표정으로 꽃잎 한 장 한 장이 웨일스의 이불보다 더 큰 연꽃을 바라보았다.
우선 이 연꽃을 어떻게든 해야겠다. 다른 식물들도 죽일 수 있을테니까. 에효, 한숨을 그득 내뱉으며 겉옷을 벗고 연못으로 한걸음씩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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