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96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12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6-01-15 (목) 12:14:23
갱신일:2026-01-24 (토) 10:12:51
#0◆DkMwM.oX9S(vet1zq3ZVK)2026-01-15 (목) 12:14:23
#537세이지 - 수업(UYKF3let6e)2026-01-20 (화) 12:14:21
세이지는 훈련장 한복판에 드러누워 있었다. 항상 즐기던 조깅을 날씨이슈로 며칠이나 하지 못하다보니 좀이 쑤셔서 가볍게 뛰어보자고 나온 참이었다. 결과는 두어바퀴 돌고 난 뒤 버티지 못하고 그대로 드러누우고 말았다.
더위는 빙결마술사를 죽일 수 있을 것 같았다. 적어도 세이지는 확실하게 죽인 것 같았다.
"....진짜, 너무..너무 더워.."
몸에 딱 맞는 얼음으로 만들어낸 매트리스 같은 무언가 위에 누워서, 주변에는 거대한 얼음 장벽을 세워 시야를 가려놓은 채 세이지는 반쯤 맛이 간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더위는 빙결마술사를 죽일 수 있을 것 같았다. 적어도 세이지는 확실하게 죽인 것 같았다.
"....진짜, 너무..너무 더워.."
몸에 딱 맞는 얼음으로 만들어낸 매트리스 같은 무언가 위에 누워서, 주변에는 거대한 얼음 장벽을 세워 시야를 가려놓은 채 세이지는 반쯤 맛이 간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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