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96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12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6-01-15 (목) 12:14:23
갱신일:2026-01-24 (토) 10:12:51
#0◆DkMwM.oX9S(vet1zq3ZVK)2026-01-15 (목) 12:14:23
#725웨일스-진행(Lur3ydfJL2)2026-01-23 (금) 12:25:30
>>0
...이 신문, 무료로 배포하는거 맞지? 설마 요따위로 써놓고 돈 받고 파는건 아니겠지? 신고해야하나? 공정거래어쩌구저쩌구 하는 데에 신고하는게 나을려나?
웨일스가 눈을 거슴츠레하게 뜨며 말했다.
"블래키, 블래키. 이거 제목 밖에 안보여서 쓸모가 없어요. 제가 다시 가서 한번 이야기해볼테니까, 만약 혹시나 폭력사태가 생길 것 같으면 전 알아서 피할테니 블래키가 저 선배 납치해와주세요."
...?
대충 아무렇지 않게 개소리를 던지고, 이내 당당히 다시 뉴스클럽의 방으로 들어가 아까 신문을 건네주었던 선배의 등을 톡톡 두드렸다.
"죄송합니다, 바쁘시지 않으시면 시간 좀 내주실 수 있을까요? 건내주신 신문은 고맙게 받았는데, 전 따로 알고싶은 소식이 있었거든요. 그에 대한 내용은 없길래 직접 여줘보고 싶습니다."
조금 전에 있었던 불상사 때문인지, 긴장한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그... 이 학교에 입학한 저주받은 가문의... 에인즈워스 가문의 아이에 대한 소식은 있나요?"
...너무 직구로 물었나? 어색하게 뒤집어쓴 후드 끝자락을 매만졌다.
...이 신문, 무료로 배포하는거 맞지? 설마 요따위로 써놓고 돈 받고 파는건 아니겠지? 신고해야하나? 공정거래어쩌구저쩌구 하는 데에 신고하는게 나을려나?
웨일스가 눈을 거슴츠레하게 뜨며 말했다.
"블래키, 블래키. 이거 제목 밖에 안보여서 쓸모가 없어요. 제가 다시 가서 한번 이야기해볼테니까, 만약 혹시나 폭력사태가 생길 것 같으면 전 알아서 피할테니 블래키가 저 선배 납치해와주세요."
...?
대충 아무렇지 않게 개소리를 던지고, 이내 당당히 다시 뉴스클럽의 방으로 들어가 아까 신문을 건네주었던 선배의 등을 톡톡 두드렸다.
"죄송합니다, 바쁘시지 않으시면 시간 좀 내주실 수 있을까요? 건내주신 신문은 고맙게 받았는데, 전 따로 알고싶은 소식이 있었거든요. 그에 대한 내용은 없길래 직접 여줘보고 싶습니다."
조금 전에 있었던 불상사 때문인지, 긴장한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그... 이 학교에 입학한 저주받은 가문의... 에인즈워스 가문의 아이에 대한 소식은 있나요?"
...너무 직구로 물었나? 어색하게 뒤집어쓴 후드 끝자락을 매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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