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96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12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6-01-15 (목) 12:14:23
갱신일:2026-01-24 (토) 10:12:51
#0◆DkMwM.oX9S(vet1zq3ZVK)2026-01-15 (목) 12:14:23
#761세이지 - 진행(eEBAARUdkq)2026-01-23 (금) 13:36:29
>>0
"네?"
정령왕과의 계약을 통해 힘을 빌려올 수 있다니. 아까 말했던 뭘 봐도 놀라지 않을 거라는 말을 좀 물려야할지도 모르겠다. 자신의 손을 잡는 폼포코의 행동에 세이지는 잠깐 눈을 깜빡인다.
힘이야 빌려줄 수 있는데, 마나를 나눠달라니.
"마나를 나눠주는 건 그냥 마나를 준다고 생각하면 되나요?"
아주 기초적인 질문을 던져놓고 스스로도 어이가 없었는지 세이지는 고개를 좌우로 몇번 흔들고는 이번엔 고개를 끄덕였다. 폼포코의 말대로 거대한 한방을 날릴 정도의 마력이 남아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숨을 내쉬고 들이마시고 다시 내쉬고 세이지가 폼포코를 바라보고 타나토스를 삼킨 얼음폭풍을 바라봤다.
폼포코에게 자신의 마나를 건네주기 위해 이미지를 떠올린다.
"마나 정도는 얼마든지 빌려줄 수 있으니, 슬슬 퇴장시켜드립시다."
"네?"
정령왕과의 계약을 통해 힘을 빌려올 수 있다니. 아까 말했던 뭘 봐도 놀라지 않을 거라는 말을 좀 물려야할지도 모르겠다. 자신의 손을 잡는 폼포코의 행동에 세이지는 잠깐 눈을 깜빡인다.
힘이야 빌려줄 수 있는데, 마나를 나눠달라니.
"마나를 나눠주는 건 그냥 마나를 준다고 생각하면 되나요?"
아주 기초적인 질문을 던져놓고 스스로도 어이가 없었는지 세이지는 고개를 좌우로 몇번 흔들고는 이번엔 고개를 끄덕였다. 폼포코의 말대로 거대한 한방을 날릴 정도의 마력이 남아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숨을 내쉬고 들이마시고 다시 내쉬고 세이지가 폼포코를 바라보고 타나토스를 삼킨 얼음폭풍을 바라봤다.
폼포코에게 자신의 마나를 건네주기 위해 이미지를 떠올린다.
"마나 정도는 얼마든지 빌려줄 수 있으니, 슬슬 퇴장시켜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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