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96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12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6-01-15 (목) 12:14:23
갱신일:2026-01-24 (토) 10:12:51
#0◆DkMwM.oX9S(vet1zq3ZVK)2026-01-15 (목) 12:14:23
#762◆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3:38:25
>>759
"짜증나네, 너. 답답하게 굴지 말고 궁금한게 뭔지, 풀네임은 또 뭔지 재깍재깍 대답이나 해. 흥."
앨리스가 제법 우악스럽게 말하고, 리들리는 피식, 하고 장난스레 웃습니다.
"너, 장난꾸러기구나?"
폼포코는 대화를 못 따라가겠다는 듯 머리를 부여잡고 우우... 하고 있습니다.
"난 개인적으로 이런 장난꾸러기 싫어하지 않아. 비밀이야 뭐, 누구나 한두가지 정도 품고 있으니까..."
리들리가 폼포코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면서 이야기합니다.
"뭐, 애태워지는것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760
웨일스가 살갑게 웃으면서 느긋하게 팔짱을 끼자, 회장이 흥미롭다는 얼굴로 바라봅니다.
"흐음, 그런가..."
곧이어 회장이 좀 실망했다는 얼굴로 바라보고는, 담배연기를 토해냅니다.
"미안하지만 우리는 술보다는 케이크와 차라서. 거기에 곁들이는건 술이 아니라 담배 정도가 어울리니 피우는거고."
"미안해, 신입생 친구. 아무래도 우리와는 '뜻이 맞지 않는 것 같네.' "
회장은 어느새 흥미가 사라진 얼굴로, 심드렁하게 차를 마십니다. 그러자 다른 아이들이 말을 걸어옵니다.
"뭐, 아쉽게 됐지만 어쩔 수 없지, 누군가는 멘솔을 좋아하고 누군가는 생담을 좋아하는 것 같은 이치니까..."
"그래그래, 간만에 신입생 받아보나 했는데 아쉽게 됐네."
팡팡, 웨일스의 등을 두드려주는 아이들입니다.
"이제 돌아갈거지? 조심해서 돌아가. 요즘 네가 말한대로 '잡스러운' 녀석이 있어서 위험하니까."
"짜증나네, 너. 답답하게 굴지 말고 궁금한게 뭔지, 풀네임은 또 뭔지 재깍재깍 대답이나 해. 흥."
앨리스가 제법 우악스럽게 말하고, 리들리는 피식, 하고 장난스레 웃습니다.
"너, 장난꾸러기구나?"
폼포코는 대화를 못 따라가겠다는 듯 머리를 부여잡고 우우... 하고 있습니다.
"난 개인적으로 이런 장난꾸러기 싫어하지 않아. 비밀이야 뭐, 누구나 한두가지 정도 품고 있으니까..."
리들리가 폼포코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면서 이야기합니다.
"뭐, 애태워지는것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760
웨일스가 살갑게 웃으면서 느긋하게 팔짱을 끼자, 회장이 흥미롭다는 얼굴로 바라봅니다.
"흐음, 그런가..."
곧이어 회장이 좀 실망했다는 얼굴로 바라보고는, 담배연기를 토해냅니다.
"미안하지만 우리는 술보다는 케이크와 차라서. 거기에 곁들이는건 술이 아니라 담배 정도가 어울리니 피우는거고."
"미안해, 신입생 친구. 아무래도 우리와는 '뜻이 맞지 않는 것 같네.' "
회장은 어느새 흥미가 사라진 얼굴로, 심드렁하게 차를 마십니다. 그러자 다른 아이들이 말을 걸어옵니다.
"뭐, 아쉽게 됐지만 어쩔 수 없지, 누군가는 멘솔을 좋아하고 누군가는 생담을 좋아하는 것 같은 이치니까..."
"그래그래, 간만에 신입생 받아보나 했는데 아쉽게 됐네."
팡팡, 웨일스의 등을 두드려주는 아이들입니다.
"이제 돌아갈거지? 조심해서 돌아가. 요즘 네가 말한대로 '잡스러운' 녀석이 있어서 위험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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