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96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12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6-01-15 (목) 12:14:23
갱신일:2026-01-24 (토) 10:12:51
#0◆DkMwM.oX9S(vet1zq3ZVK)2026-01-15 (목) 12:14:23
#946웨일스-진행(1bkQWCAwpO)2026-01-24 (토) 09:11:43
>>0
저들도 무언가를 봤다거나 하는 것이 아닌 단어 그대로의 소문만 들었다는 것 같은 느낌이고. 아까의 그 게시글도 별다른 증거없이 '저주받은 가문이기에 범인이다' 라는 것 정도만 적어놨던 걸로 기억하는데.
"애초에 이 학교, 저 말고 저주받은 가문 아이는 있지 않았던가요..."
굳이 나만 집어서 말하는 듯한 느낌인건 왜일까. 살짝 불만스런 표정이 됐다가, 이내 블레키의 말에 수긍한 채로 창틀에서 부리던 아슬한 묘기를 관둔 채로 일어났다.
"...잠이 올지 모르겠다."
오늘은 기숙사에 들어가 자는게 아니라 그냥 텃밭에서 자버릴까. 아직 여름이라도 밤에는 추우려나.
담배냄새가 어느정도 날아갔다는 생각에 겉옷을 훌훌 털고 일어나 기숙사로 향했다.
저들도 무언가를 봤다거나 하는 것이 아닌 단어 그대로의 소문만 들었다는 것 같은 느낌이고. 아까의 그 게시글도 별다른 증거없이 '저주받은 가문이기에 범인이다' 라는 것 정도만 적어놨던 걸로 기억하는데.
"애초에 이 학교, 저 말고 저주받은 가문 아이는 있지 않았던가요..."
굳이 나만 집어서 말하는 듯한 느낌인건 왜일까. 살짝 불만스런 표정이 됐다가, 이내 블레키의 말에 수긍한 채로 창틀에서 부리던 아슬한 묘기를 관둔 채로 일어났다.
"...잠이 올지 모르겠다."
오늘은 기숙사에 들어가 자는게 아니라 그냥 텃밭에서 자버릴까. 아직 여름이라도 밤에는 추우려나.
담배냄새가 어느정도 날아갔다는 생각에 겉옷을 훌훌 털고 일어나 기숙사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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