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8

#952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8 (1001)

종료
#0일몰 속에서 그대의 손을 잡고 한 걸음(oNqSj1LZ4a)2025-02-10 (월) 16:30:08



"정말... 이제 괜찮은거에요?"

"..."

선한 사람이 되고자 했던 자신의 소망을 접고 여기까지 도달한 알렌의 미련 섞인 이야기를 듣고 있던 나시네는 조금 슬픈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응, 당신이 있으니까."

처음 만났을 때와 바뀌지 않은 모습의 남녀가 일몰 속에서 서로를 바라본다. 붉은 빛이 아련하게 드리워진 두 얼굴에 잔잔한 웃음이 동시에 걸린다.
#524린주(cEhTKpM74q)2025-03-06 (목) 16:00:50
저번 일상에서 게이트가 깨지고 너무 좋아하던 알렌이 떠오르네요 히히
>>523 바보용사씨는 일단 침착하고 린 주변에 그럴만한 남성인물이 있는지부터 생각해봅시다(뭔
이미 특별반 사람에게 다 나누어준다는 말을 했는데도 불안해하네요. 하기야 린도 붕어빵 일상에서 알렌이 아는 카페가 있다 했을때 다른 여자랑 갔던걸까<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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