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8

#952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8 (1001)

종료
#0일몰 속에서 그대의 손을 잡고 한 걸음(oNqSj1LZ4a)2025-02-10 (월) 16:30:08



"정말... 이제 괜찮은거에요?"

"..."

선한 사람이 되고자 했던 자신의 소망을 접고 여기까지 도달한 알렌의 미련 섞인 이야기를 듣고 있던 나시네는 조금 슬픈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응, 당신이 있으니까."

처음 만났을 때와 바뀌지 않은 모습의 남녀가 일몰 속에서 서로를 바라본다. 붉은 빛이 아련하게 드리워진 두 얼굴에 잔잔한 웃음이 동시에 걸린다.
#670린주(IhZ78I.KmO)2025-03-11 (화) 15:30:36
>>669🥲(뽀다담
알렌이 자신의 삶을 긍정할 때가 오길바래요. 지나고 보니 파편이 파편이 아닌 또 다른 형태의 보석이었음을 말이죠.
아니라고 하더라도 린이 주입식으로 주입할거임 거부권은 없음(뭔

시점은 아무렇게나 해도 괜찮은
저도 신혼으로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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